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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이렇게” 보관하는 순간, 온 가족 응급실 실려갑니다.

당인모 조회수  

식용유는 대부분 주방 한쪽에 그냥 올려두고 사용합니다. 그런데 보관 방법을 잘못하면 기름이 빠르게 변질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떤 환경에서는 기름이 산패되거나 화재 위험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용유는 생각보다 보관 위치가 중요합니다.

1. 가스레인지 옆에 두는 습관

많은 집에서 식용유를 가스레인지 바로 옆에 둡니다. 요리할 때 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열이 계속 전달되면 기름이 빠르게 산패될 수 있습니다.

산패된 기름은 맛과 냄새가 변할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2. 햇빛이 드는 곳에 두는 것

식용유는 빛에 매우 약한 식품입니다. 햇빛을 오래 받으면 산화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이렇게 변질된 기름은 특유의 쩐내가 나기 시작합니다.

가능하면 빛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는 것

기름은 공기와 접촉하면 산화가 진행됩니다. 뚜껑을 느슨하게 닫아 두면 공기가 계속 들어가 산패 속도가 빨라집니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뚜껑을 꽉 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습관이 기름 상태를 크게 좌우합니다.

식용유는 열, 빛, 공기에 영향을 받는 식품입니다. 가스레인지 옆이나 햇빛이 드는 곳에 두면 기름이 빠르게 변질될 수 있습니다.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고 뚜껑을 잘 닫아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보관 방법 하나만 바꿔도 식용유의 신선도를 훨씬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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