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 사장님이 밝혔습니다..” 흰옷을 새옷처럼 하고 싶다면 ‘이 세가지’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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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은 처음에는 깨끗해 보여도 몇 번만 입고 세탁하면 금방 누렇게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락스나 강한 세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방법을 잘못 쓰면 옷감이 상하거나 오히려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세탁소 사장님들이 자주 말하는 흰옷 관리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1. 세탁 전에 ‘과탄산소다’로 불리기
흰옷이 누렇게 변했다면 바로 세탁기에 넣기보다 먼저 불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어 20~30분 정도 담가두면 얼룩이 조금씩 풀립니다.
특히 땀 얼룩이나 묵은 때 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이후 일반 세탁을 하면 훨씬 깨끗해집니다.

2. 흰옷은 반드시 ‘단독 세탁’하기
흰옷을 다른 옷과 함께 세탁하면 미세한 색이 옮겨 붙을 수 있습니다. 눈에 바로 보이지 않더라도 반복되면 흰색이 점점 탁해집니다.
흰옷은 가능하면 따로 모아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색 변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3. 햇볕에 자연 건조하기
햇빛에는 자연 표백 효과가 있습니다. 흰옷을 햇볕에 말리면 색이 조금 더 밝아 보이는 이유입니다.
특히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리면 냄새도 줄어듭니다. 건조기보다 자연 건조가 흰옷 관리에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흰옷을 새옷처럼 유지하려면 특별한 세제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과탄산소다로 불리고, 흰옷끼리 세탁하고, 햇볕에 말리는 기본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 세 가지 습관만 지켜도 흰옷의 색을 훨씬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음 세탁할 때 한 번 적용해보세요. 작은 방법이 옷 상태를 크게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