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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관광지에 경주 황리단길…‘폭싹 속았수다’ 임상춘 작가 공헌 인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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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연합뉴스)
(사진출처: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5년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을 열고 경북 경주 황리단길을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했다. 전통 한옥과 오래된 골목을 감성 카페·공방 등으로 재해석해 젊은 감성과 전통이 어우러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관광 홍보 명예 공헌 인물로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극본을 쓴 임상춘 작가가 선정됐다. 작품의 인기로 제주, 경북, 전남 등 촬영지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이 인정됐다.

유망 관광지에는 대구 사유원, 친환경 관광지에는 제주 비양도, 무장애 관광지에는 춘천 김유정 레일바이크가 각각 선정됐다. 지역상생 관광모델은 고창 상하농원이, 혁신 관광정책 부문에는 강진의 ‘누구나 반값 여행’과 대전의 ‘꿈씨 패밀리 도시마케팅’이 선정됐다.

제주올레는 친환경 걷기 여행문화 조성과 제주 관광 브랜드 제고 공로로 관광산업 발전 기여자로 뽑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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