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PAW-PAW MOMG)이 다이소에 입점하며 새로운 반려동물용품 9종을 선보인다.
9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이번 다이소 입점은 접근성 높은 판매 채널을 통해 포포몽의 반려동물용품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에 포포몽이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9종은 다이소 전용 제품으로 ▲반려동물 전용 펫티슈 5종(산책 후엔 발티슈, 산책 후엔 바디티슈, 스킨케어 세수티슈, 스킨케어 그루밍 티슈, 변기 쏙 응가티슈) ▲강아지·고양이 겸용 샴푸 3종(버블 폼 컨디셔닝 샴푸, 버블 볼륨 컨디셔닝 샴푸, 워터리 컨디셔닝 샴푸) ▲고양이모래 1종(카사벤토 고양이모래)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기존 위생용품 위주의 제품군에서 반려동물의 피모 건강과 예민한 후각까지 고려하는 그루밍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기능성, 저자극, 스트레스 프리(Stress Free), 기호성 업그레이드 측면을 고려해 마련됐다”며 “다이소라는 친숙한 판매채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포포몽의 고품질 제품군을 경험하고 행복한 반려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깨끗한나라 포포몽은 “We work for anim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깨끗한나라가 론칭한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로, 동물과 사람의 행복과 공존을 위해 ‘에이전트포(Agent PAW)’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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