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부위 중 발은 신발이나 양말에 가려져 있어 관리가 등한시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살에 파고드는 내성 발톱부터 발톱무좀, 냄새나 고름을 일으키는 문제성 발톱 등의 질병이 발생하기 쉽다.
그러나 통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치료받는 것을 꺼리게 되고, 병원에 내원하자니 시간과 비용 때문에 망설여진다. 치료를 받더라도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재발률 또한 높다.
손발톱은 신체의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잘 관리하면 그 사람의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오늘은 피부과에 가지 않고 혼자서도 문제성 손발톱을 셀프로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 하나를 소개한다.
매일 관리를 해도 손발톱 안쪽은 세정하기가 어렵고 ‘난감 그 자체’다. 이럴 땐 한 방울 톡 떨어뜨려 주면, 손발톱 유해균을 99.9% 사멸시켜 줄 토네일을 사용해 보자.
제약 전문업체 일양약품에서 내놓은 토네일은 정상 손발톱으로 재생되는 빠른 효과를 느낄 수 있어 엄청난 판매량을 자랑하며 화제를 몰았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하루 2~3회 문제성 손발톱에 톡 뿌려준 뒤 넓고 부드럽게 펴 발라주면 끝이다. 바르면 유해균이 있는 부위에만 보글보글 버블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 버블은 유해균을 완전히 사멸시킨다. 3~5개월 꾸준히 발라주면 변형된 손발톱이 정상모양으로 회복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손상된 문제성 손발톱에 고농축 영양 성분을 공급함으로써 건강한 손발톱으로 재탄생시켜 주는 원리로 유해 미생물 4종에 대한 99.9% 감소 효과가 확인된 제품이다.
제품에는 피부진정, 보습, 가려움 완화에 도움 되는 알란토인, 마카뿌리추출물, 흑효모발효물, 호호바씨오일 등의 자연추출물 성분이 함유됐다. 피부 손상을 방지하고 장벽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토코페릴아세테이트와 피부 각질을 제거하는 시트릭애씨드도 배합됐다.
평소 문제성 손발톱을 방치했거나 무좀 등의 질환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면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지금 바로 관리를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 수술 없이도 빠른 시일 내에 자가 치료할 수 있어 하나쯤 쟁여두면 온 가족이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
현재 택샵에서 ‘일양약품 토네일’을 국내 단독 최저가 23,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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