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폭발물 가능성
22일 오후 1시 14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한 치과병원에 배달된 택배 상자가 폭발했다.
폭발과 함께 연기와 불꽃이 일었지만, 불은 확산하지 않았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상자에는 부탄가스가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제 폭발물 가능성도 제기돼 경찰 특공대가 출동해 확인하고 있다.
소방과 경찰도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도됩니다.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윤가이, ‘SNL코리아 시즌6’ 합류 안 한다… 연기에 집중
- 2위 근무 중 너무 갈증나 음료수 3병 마신 여직원… “대리님이 눈치 줘 속상해요”
- 3위 ‘♥양재웅 논란’ 부담됐나… 하니, 신규 예능 ‘리뷰네컷’ 자진 하차한다
- ‘춘천식구파 출신’ 조폭 유튜버, 마약 혐의 구속… BJ들과 ‘집단 투약’ 의혹
- 폭염에 엘베 없는 아파트 계단 오르다 쓰러진 60대 女… 병원 응급실 19곳서 거부 당해
- 움직이는 버스에서 임신 중절 가능… ‘이동식 낙태 시술소’까지 등장했다
- 아이소이 X 망그러진 곰, 장수진 수분크림 기획세트 선봬
- 은근슬쩍 ‘티켓값 인상’한 대한축구협회… 홍명보호 첫경기 앞두고 팬심 ‘폭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