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식사빵’ 카테고리 확장… ‘프레즐’ 신제품 3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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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특유의 풍미와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레즐’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식사빵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파리바게뜨의 ‘프레즐’은 자체 기술력을 담아 특유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완벽히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3월 출시한 프레즐은 일부 매장에서 조기 품절되는 등 좋은 반응을 이끌었고, 이에 힘입어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한층 더한 신제품 3종을 선보이게 됐다.

신제품 3종은 프레즐에 고소한 크림치즈를 더해 더욱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크림치즈 클래식프레즐’, 크림치즈가 들어간 프레즐을 한번 튀겨내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시나몬슈가 프레즐도넛’, 프레즐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미니 사이즈의 ‘프레즐 번’ 등이다.

또한 파리바게뜨는 식사용 빵의 지속적인 인기에 발맞춰 ‘#꼭먹빵_베프소(파리바게뜨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빵, 베이글·프레즐·소금빵)’ 캠페인도 진행한다. 프레즐을 비롯해, 파리바게뜨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긴 베스트셀러 식사빵인 베이글, 소금빵을 소개한다.

파리바게뜨의 ‘두번 쫄깃 베이글’은 파리바게뜨에서 선보인 한국형 베이글 제품으로, 오랜 연구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활용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연간 누적 판매 1,200만 개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며, 플레인·호두피칸·시금치바질·블랙올리브치즈·블루베리 등 다양한 맛으로 구성됐다.

고소한 버터 풍미를 가득 담은 소금빵은 발효버터의 고소한 풍미와 함께 속은 촉촉, 빵 밑면은 바삭한 ‘발효버터 소금빵’, 소금빵에 알싸하고 달콤한 마늘크림을 더한 ‘갈릭버터 소금빵’, 소금빵에 향긋한 모카를 더한 ‘발효버터 모카소금빵’ 총 3종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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