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정교한 눈썹 표현 가능한 ‘더브로우 이지 쉐이핑 펜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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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에스쁘아

에스쁘아가 ‘더브로우 이지 쉐이핑 펜슬’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브로우 이지 쉐이핑 펜슬은 눈썹을 그리는 손목 각도를 고려해 납작 아치 형태로 출시한 브로우 펜슬이다. 눈썹 앞머리 넓은 면적은 더 빠르고 쉽게 채우고, 꼬리 부분은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여러 번 사용해도 처음 납작 아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해 별도로 다듬을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뭉침 없는 벨벳 텍스처로 민낯에도 유분 위에도 부드럽게 그려지며, 여러 번 덧발라도 진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발색한다. 롱웨어 핏 기술을 적용해 유분과 물, 일상 생활터치에도 색상과 형태가 오랜시간 지속한다.

더브로우 이지 쉐이핑 펜슬은 총 5개 색상으로 출시한다. 자연모발에 어울리는 클래식 브라운 1호, 쿨톤의 자연모 및 흑발에 어울리는 쿨 그레이 2호, 중간 밝기의 자연모 및 염색모에 어울리는 뉴트럴 브라운 3호, 밝은 염색모에 어울리는 라이트 브라운 4호, 자연모 및 중간 밝기 염색모에 어울리는 라이트 토프 5호이다.

더브로우 이지 쉐이핑 펜슬은 올리브영에서 단독 선런칭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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