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코스 ‘이렇게’ 짜야 여친이 만족한다…가장 반응 좋은 데이트 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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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여자친구를 위해 데이트 코스를 짰는데 여친은 썩 즐거워 보이지 않았던 적이 있지 않은가.

이 경우 대부분은 ‘밥 먹고 영화 보고 카페 가는 반복적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는 건가?’라고 생각할 것이다.

물론 똑같은 데이트 코스에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데이트 ‘순서’의 문제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데이트의 메인이벤트를 맨 마지막에 배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친이 흥미를 느끼지 못했을 확률이 높다.

최근 심리학 연애 콘텐츠 앱 ‘연애의 과학’은 데이트 코스를 짤 때 가장 기본적인 규칙은 가장 중요한 이벤트를 마지막에 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뮤지컬 관람을 하고자 한다면 뮤지컬을 먼저 보지 말고, 밥이나 커피를 먼저 즐긴 후 마지막에 해야 한다.

많은 이들이 뭔가를 경험할 때 마지막에 느낀 감정으로 경험 전체를 판단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연애의 과학은 “마지막 경험 때 느낀 것이 결과적으로는 전체 경험에 아주 큰 영향을 준다”며 “데이트할 때 재미있는 경험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보다 그 경험을 언제 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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