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곰팡이’가 온 벽에 가득했던 집의 환골탈태!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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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6월부터 독립생활을 시작해, 지금은 남양주에서 살고 있는 syzygy입니다. 음악을 정말 좋아하고, 결이 잘 맞는 사람들과 취미를 공유하며 이야기 나누길 즐겨요. 취미가 많아 ‘취미 부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독서, 사진 찍기, 집 꾸미기, 건강식 요리하기, 좋은 공간 찾아다니기 등등.. 이 모두가 제 취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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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격적인 독립 라이프를 즐기기 시작하며 새로 생긴 루틴들도 있는데요. 근무 시간이 길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워낙 적다 보니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건 습관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매일 5시 30분이면 일어나 가볍게 몸을 풀고,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두고 집안일과 아침 식사 준비를 하곤 해요.

오늘은 저의 알찬 독립 라이프가 담긴 14평 아파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곰팡이가 가득했던 비포에서 지금의 집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보여드릴 테니 모두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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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14평
| 빈티지, 화이트 브라운 톤 스타일
| 반셀프 인테리어
  | 전문가 시공: 샷시, 걸레받이
  | 셀프 시공 : 철거,  목공, 전기공사, 페인트, 도배, 바닥, 욕실 도기 변경, 주방 싱크대 리폼, 타일 작업은 셀프
| 약 530만 원 소요

인테리어를 하며

|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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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원래 그냥 보아도 그 상태가 매우 심각한 모습이었어요. 벽지와 장판이 오래되어 전부 들떠있고, 여러 번 덧방을 해서 5, 6겹씩 벽지가 붙어있었습니다. 곰팡이가 있어도 그 위로 도배하고 장판을 깔아 곰팡이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그중 베란다 새시는 다행히 1년 전에 교체되어 탄성코트 시공이 되어 있어 상태가 가장 좋았는데요. 다만 집안 창문은 대부분 너무 낡아 구멍도 많고, 비가 오면 빗물이 다 새어들어오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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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공에 어려움을 겪었던 점은 구축이라 바닥과 평면의 수평이 맞지 않았다는 거예요. 육안으로도 보일 만큼 벽들이 울퉁불퉁했거든요. 덕분에 시공 난이도가 수직 상승해서, 생각도 못 했던 복병이었달까요. 처음에 집을 확인할 땐 디테일하게 보지 못해서 이렇게까지 수평이 안 맞을 줄 몰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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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게 가장 참기 힘들었던 것은 다름 아닌 몰딩이었습니다. 일단 색깔부터 주황색도 빨간색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의 이상한 색이었거든요. 방마다 문도, 방문 턱도 같은 컬러인데 두께가 두껍기도 해서 발이라도 찧으면 통증이 일주일은 족히 갈 것만 같았습니다. 

| 키 컬러 정하기로 난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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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쉬워지는 비법 중 하나는 ‘키 컬러’ 정하기라고 생각해요.

꾸미고 싶은 공간이 있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핀터레스트나 집 꾸미기 플랫폼에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참고하면서 원하는 컬러감을 파악해 보세요. 컬러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메인 컬러만 정해지면 공간의 이미지도 덩달아 정해졌다고 보시면 되거든요. 끌리는 컬러가 있다면, 그 컬러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떠올려보시고 연상되는 단어에 맞춰 가구 컨셉과 소품을 골라보세요.

저는 메인 컬러를 오프 화이트로 잡고 서브 컬러를 월넛, 스테인리스로 두었습니다. 그 외 자잘한 컬러들은 크기가 큰 가구보다 작은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었고요. 

| 장판 셀프 시공, 그 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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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의 마지막 공정인 장판 깔기와 걸레받이 작업만을 남겨두고 있던 시점, 저는 무모하게도 셀프로 ‘장판 깔기’에 도전하게 됩니다. 제가 고른 장판은 두께가 3.2T 짜리였는데요. 2T부터는 전문가 시공이 필요하다던데, 셀프로 인테리어를 하기엔 너무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결국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았던 저는 셀프 시공을 거나하게 말아먹고 말았어요. 바닥 높이도 고르지 않아 울퉁불퉁 울어버렸고, 재단도 어려워 이음새도 삐뚤빼뚤 못난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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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엔 이미 깔아버린 걸 엎을 순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걸레받이라도 전문가분께 시공을 부탁드리기로 했어요. 어렵게 숨고에서 괜찮아보이는 분을 찾아 컨택후 날짜를 잡아 모셨는데, 이른 아침부터 혼자 굉장히 애써주시더라고요. 혹시 너무 배고프실까봐 라면 한 봉지를 끓여드렸는데, 정말 맛있게 국물까지 싹싹 비우시더라고요! 라면 맛집이라며 엄지 척 해주시던 모습이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시공 만족도는 물론 최고였어요.

공간 둘러보기

|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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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집으로 들어가 볼까요? 먼저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현관입니다.

이곳은 거실과의 공간 분리를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했어요. 거실을 다이닝룸으로 사용할 예정이었기에, 거실에서 신발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현관이 보이는 걸 원하지 않았거든요. 또 중문은 거실이 답답해보이지 않도록 문이 아닌 벽같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되도록 신경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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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쪽엔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 선에서 신발과 각종 공구를 수납할 수 있도록 신발장을 넉넉하게 짜넣었어요. 신발장은 둘 곳이 없었는데 가벽덕분에 신발장을 둘 자리가 생겼거든요. 신발장은 기존에 집에서 사용하던 것을 리폼해주었고, 신발장 위엔 타공판을 달아 외출시 필요한 물건을 수납해두었어요.

|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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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제거하고, 목공 작업을 한거예요.또 단열을 위해 벽엔 석고보드를 대어 시공했습니다. 또 벽은 페인트 칠로 마무리하고, 천장은 메인 등을 제거한 후 다운라이트를 달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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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엔 큰 테이블을 두어 혼자 있을 땐 취미 생활을 하며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기는 공간으로, 지인과 가족을 초대했을 땐 음악을 들으며 술도 마시고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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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은 거실 크기에 비해 꽤나 큰 사이즈인데, 혼자 쓸 때면 큰 도화지 위에서 사부작 거리는 느낌이 들어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되었답니다. 잠 자거나 일할 때를 제외하면 대부분 시간을 거실에서 보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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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대부분의 식물도 바로 이 거실에 있어요. 초보 식집사로 거듭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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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은 새롭게 시공하며 그동안 필름도 벗겨지고 때도 탄 오래된 싱크대의 상판을 뜯고,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랍을 넣었어요. 또 미니 냉장고도 넣고 싶어서 상판을 제작할 때 냉장고 윗부분의 상판만 높여 맞춤으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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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하부장은 그대로 살리고, 벗겨진 필름 부분만 손을 봐 벽 페인트와 동일한 페인트를 칠해 주었어요. 벽에 붙어있던 촌스러운 시트지는 떼어내고 모자이크 타일을 붙였습니다. 주방 시공을 계획할 때 포인트가 ‘살릴 수 있는 건 최대한 살리자’였는데, 그래서인지 다른 공간들보다도 유난히 빈티지함이 돋보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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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주방은 조리공간이 넓진 않아서 요리하기에 마냥 편안하진 않지만, 구석구석 필요한 것은 전부 갖루고 있어 마음에 들어요. 무엇보다 오프 화이트와 월넛 톤 상판이 아주 잘 어울려서 덕분에 요리하는 취미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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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침실을 소개해드릴게요. 이곳은 유일하게 페인트가 아닌 도배 시공을 한 곳입니다. 페인트 벽은 아무래도 차가운 느낌이 있어서 조금 더 포근한 느낌을 내고 싶었거든요. 또 거실과 마찬가지로 다운라이트 시공을 했고, 수면 중에 에어컨 바람을 쐬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실링팬을 달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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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편안함이었어요. 편안함을 느끼려면 부드러운 분위기가 나야할 것 같아, 진한 월넛의 우드톤 보다는 연한 오크 컬러의 우드 톤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주었습니다. 또 조명도 자연 소재로 만든 이케아 조명을 두고, 블라인드가 아닌 커튼을 선택해 안락한 느낌을 조성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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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공간엔 최대한 깔끔하게 옷과 화장품을 수납해 주었어요.

|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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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침실과 거실에 비해 크기가 너무 작아, 드레스룸으로 꾸미기도 다이닝룸으로 쓰기도 애매했던 방이에요. 많은 고민 끝에 서재로 꾸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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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유일하게 벽 상태가 괜찮은 방이라 기존 벽지를 벗기지 않고 그 위에 페인트칠만 해주었어요. 또 기존의 답답하던 샷시는 없애버리고 창을 반으로 나눠 윗 부분은 통창으로, 아랫 부분은 열고 닫을 수 있는 창문 형태로 만들었어요. 덕분에 베란다 풍경이 환하게 보이는 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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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게 생긴 서재 책상은 책상 2개를 리포해서,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한 거예요. 마치 제작한 가구처럼 공간에 딱 맞아들어가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 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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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과 분리수거, 세탁의 기능을 모두 갖추면서 바깥 경치까지 구경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꾸미고자 했습니다. 베란다에서 보이는 풍경이 탁 트여있어 구경할 맛이 나는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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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는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수납까지 최대한 가능하게끔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잡을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분리수거함은 보기 싫은 보일러기 쪽 공간에 세워두고 플라워 패턴의 가림막을 달아 보이지 않게 숨겨두었어요. 또 입구쪽 일부분만 바닥에 나무데크를 깔아주었는데요. 슬리퍼를 신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 자연스러운 나무결과 가림막 커튼이 잘 어우러져 내추럴한 분위기가 나요.

|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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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공간은 화장실이에요. 집 크기에 비해 화장실이 커서, 이 크기를 최대한 살리려고 했습니다. 시공에서는 다른 공간과 컬러감만 통일시켜 주고, 오래된 변기나 세면대, 샤워기 등을 모두 새걸로 교체했어요. 또 천장쪽 몰딩부분에 페인트칠을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이전과 달리 훨씬 환하고 청결해보이는 공간이 되었어요.

집들이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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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집은 ‘가장 나 다울 수 있는 곳’이에요. 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집은 저 자신을 아주 잘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고 힘들 때 집을 보면 그 상태가 그대로 나타나곤 하더라고요. 그래서 무기력하고 힘이 들 땐 더 노력해서 집을 가꾸려고 한답니다.

지금까지 저희 집들이를 봐주신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드려요. 모두 나를 보여주는 집이라는 공간을, 알차고 단단하게 꾸며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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