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이트·절친 모임했던 애슐리 돌아온다”…애슐리퀸즈 강남역점, 드디어 다음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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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퀸즈 강남역점, 7월 12일 오픈

애슐리퀸즈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만남의 장소’라 불리던 강남역 애슐리퀸즈가 다시 돌아온다.

27일 이랜드 관계자는 인사이트에 “다음 달 12일, 애슐리퀸즈 강남역점이 개장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애슐리퀸즈 강남역점은 강남역 강남대로변 인근 대형 오피스텔 건물에 들어선다. 강남역에서 도보 6분 거리다.

앞서 이랜드이츠는 외식업계가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던 코로나19 시기, 브랜드 안정화를 위해 일부 매장을 폐점하고 뷔페 브랜드를 애슐리퀸즈로 통합했다.

이 과정에서 애슐리W 브랜드였던 기존 강남 매장도 문을 닫았다. 기존 강남 매장은 지난 2020년 10월 15일 폐점했었다.

이곳은 인근 대단지 아파트 주민을 비롯해 직장인, 학생, 강남 지역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만남의 장소’로 불렸던 곳이다.

이랜드이츠는 외식산업의 대표적인 메카 중 한 곳인 강남에 다시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해 왔다고 한다.

최근 외식 고물가 시대 영향으로 뷔페 레스토랑이 주목받으면서 고객들에게 다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적합한 시기라고 여겨 애슐리퀸즈 강남역점을 오픈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기존 강남 매장 폐점을 아쉬워하는 고객의 목소리도 계속 이어져 새로운 애슐리퀸즈 강남역점을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애슐리 딸기 축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이랜드 관계자는 “애슐리퀸즈는 가성비 있는 패밀리 뷔페 레스토랑이라는 강점으로 최근에는 가족 및 친구 모임은 물론 직장인 회식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면서 “다시금 강남역 일대에 오픈하는 애슐리퀸즈 강남역점 역시 강남의 대표적인 만남의 장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새로운 애슐리퀸즈 강남역점이 들어서는 오피스텔 건물의 1~2층 100여평 규모 월세는 1억 3천만 원에서 2억 원 사이다.

사진 제공=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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