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맥줏집 유일 특허로 무장한 ‘얼맥당’…미국 ‘국제특허 획득’ 기념 파격 가맹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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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맥당

얼맥의 최강자, 맥주칩 맥주 ‘얼맥당’이 국내 특허에 이어 미국 국제 특허까지 획득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슬러시 맥주를 마시는 장면으로 소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해당 장면은 상업적으로는 얼맥당에서 특허를 보유하여 사용 가능하다.

얼맥당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론칭한 얼맥당은 맥주칩이 미국 국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얼맥당이 확보한 특허는 21가지 이상에 달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빠졌던 외식 시장에서도 얼맥당은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성장세를 이어오는 중이다. 

얼맥당의 맥주칩은 급랭한 맥주를 섬세하게 갈아서 만든다. 이를 생맥주 위에 수북하게 올려 생맥주 본연의 청량을 더욱 높여준다. 

얼맥당은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기술력과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끄는 중이다. 

지난해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 ‘맥세스컨설팅’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얼맥당은 예비 창업주들이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여기에 미국 국제 특허까지 획득해 타 맥주 프랜차이즈와 다른 경쟁력과 차별성으로 차이를 견고히 하고, 브랜드와 점주의 안정성을 위한 발판이 더욱 넓어지게 됐다.  

얼맥당은 주방 화구를 없애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재료비, 비율비, 비율 절감을 이뤄낸 것은 물론 인건비까지 낮춰 수익률이 월등히 높다. 

얼맥당

그럼에도 가성비·가심비가 겸비된 안주로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는 중이다. 2024년에는 신메뉴 치피탕과 유한 육회 등을 새로 선보이며 손님들이 몰리고 있다. 

고객은 20대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는다. 퇴근길에 아내, 또는 친구와 저렴하고 간단하게 맥주 한 잔 즐길 수 있는 ‘스몰비어’ 컨셉이다. 

전 연령을 아우르는 브랜드와 매장 인테리어로 A급이 아닌 상권에서도 월등한 매출과 수익률을 기록하며 코로나 시국도 거뜬히 이겨냈다. 

얼맥당

얼맥당은 계속해서 함께할 예비 점주들을 모집 중이다. 

특히 60호점 한정으로 맥주칩 기계 무료 지원 등 창업 혜택까지 진행하고 있다.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주에게 놓치면 아쉬운 기회다. 

직접 얼맥당에 방문해 시원한 맥주 한 잔을 즐기며 매장 분위기와 고객 반응 등을 살펴보는 것도 좋다. 

‘더 강해진 스몰 비어’ ㈜얼맥당 가맹 문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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