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비니시우스·음바페와 함께 전세계 레프트 윙어 ‘3대장’에 이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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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score90'

손흥민이 레프트 윙어 ‘3대장’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일(한국 시간) 축구 전문 매체 스코어90은 전 포지션 별로 2023-2024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TOP5를 선정해 공개했다. 

매체는 최전방 공격수와 양 측면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 등 종목을 세분화해 뛰어난 선수들을 선정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를 비롯해 센터백, 양 측면 윙백, 골키퍼 또한 베스트 5를 선정했다. 

대한축구협회

손흥민은 레프트 윙어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킬리안 음바페에 이어 3위에 랭크됐다.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다. 음바페 역시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리그1 정상에 오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현재는 레알로 이적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참가로 한 달 동안 결장했음에도 팀 득점 1위, 도움 공동 1위에 올랐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5위로 시즌을 종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됐으나 유럽대항전 유로파리그에 진출하게 됐다. 

손흥민의 뒤를 이어 AC밀란의 하파엘 레앙이 4위, 애슬레틱 빌바오의 니코 윌리엄스가 5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 포지션에 이름을 올린 50명의 선수 중 아시아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했다. 

손흥민과 함께 EPL에서 뛰고 있는 일본 선수 미토마 카오루, 도미아스 타케히로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구선수로 꼽혔으나 두 선수 모두 포지션 톱 5에 들지는 못했다. 

올 시즌 미토마는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도미야스는 리그 22경기에 출전했으나 선발로 나선 경기는 단 10차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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