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5초 컷” 생각보다 너무 쉬운 딸기라떼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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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과즙이 가득한 탱글한 ‘딸기’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마법의 과일이다. 딸기는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과일일뿐더러 가장 많은 덕후를 거느린 과일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딸기라떼, 딸기에이드, 딸기스무디 등을 집에서 5초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는 만능 ‘딸기청’ 하나를 주목해 보자.


재구매율 98% ★★★★★

100% 국산 딸기로 만든 ‘국내산 순 딸기청’딸기 과육이 무려 80%로 타사 딸기청에 비해 압도적인 딸기 함유량을 자랑한다. 인공색소나 인공향료, 보존료 등을 첨가하지 않아 본연의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현재 1.2kg 대용량 딸기청을 택샵에서 38% 할인가 9천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TMI : 필자도 내돈내산 4팩이나 구매했다.)



이 딸기청 하나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딸기라떼, 딸기에이드 등을 즐길 수 있다. 설탕이나 시럽 같은 부가재료를 준비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과육이 눈으로 생생하게 보이며 달콤하게 씹히는 식감도 매력적이다.

◈ 맛있게 먹는 꿀팁

1. 상큼 달달 ‘딸기에이드’

딸기청과 탄산수만 있으면 가능하다. 준비된 잔에 딸기청 두 큰술을 넣고 얼음을 넣는다. 이후 탄산수로 채운다. 이때, 사이다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너무 달기 때문이다. 딸기청과 탄산수를 섞으면 완성이다. 좀 더 산뜻하게 마시길 원하는 사람은 레몬을 짜서 넣으면 된다.


2. 달콤하고 부드러운 ‘딸기라떼’

딸기청과 우유만 있으면 가능하다. 준비된 잔에 딸기청 두 큰술을 넣고 얼음을 넣는다. 이후 우유만 채우면 끝이다. 이외에도 딸기빙수, 딸기스무디, 딸기 요거트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다.


제철 딸기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과 향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급속 냉동하여 일반 딸기청이랑은 차원이 다른 맛을 자랑한다. ‘인공적인 단맛, 딸기 시럽 같은 맛이 아니라 달지 않은 딸기우유 맛이 매력적이다’는 평이 자자하다.



구매자들은 “3개 샀는데 4일 만에 다 먹고 또 주문합니다”, “너무 안 달고 좋아요! 완전 카페에서 파는 맛”, “저희집 애들이 너무 맛있다며 매일 만들어달래요”, “딸기 덕후라면 고민하지 말고 드셔보세요!! 후회 안 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국내산 순 딸기청 1.2kg’은 현재 택샵에서 38%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9,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저가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단 일주일간 진행한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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