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인테리어】 체리색 몰딩과 어울리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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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꾸미기. @ggumigi
공간출처. @eerehne

안녕하세요. 올해 4살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5년차 주부이자 공간디자이너입니다. 결혼하기 전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육아를 시작하면서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 후 살면서 필요한 곳을 셀프인테리어하면서 그 기록을 블로그에 조금씩 올렸는데 그게 인연이 되어서 지금은 주거 공간 관련 컨설팅일을 하고 있어요.

(도면)

저희집은 28평이지만 실평수 20평의 15년이 넘은 오래된 아파트에요.

체리색과 어울리는 거실

이사 날짜가 넉넉치 않아서 부분 공사만 해야 하는 상황이였어요. 그래서 체리색의 오래된 느낌의 몰딩과 샷시를 그대로 쓰면서 기존 마감재(체리색)와 어울리는 컨셉으로 진행했어요. 체리색 몰딩이 돋보이는걸 최소화하기 위해서, 라이트 그레이를 사용했어요.

보통 TV장은 높이가 낮은데 전체적으로 거실 가구의 높이를 맞추고 싶어서 폭풍 검색 끝에 마음에 드는 녀석을 찾을 수 있었어요.

TV시청도 편하고 꼬맹이 녀석 손에 닿지 않아 여러가지로 좋더라구요!

TV장 양 쪽에는 다양한 그림들을 배치하고 있어요. 딸 아이에게 다양한 그림을 보여주고 싶어서 시작한 액자 인테리어는 이제 저희집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는데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포인트 주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거실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소파와 러그를 블랙 계열로 맞춰주었더니 플랜테리어나 액자, 또는 개성있는 아이템을 이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서 정말 좋아요.

낡은 마루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바닥에는 러그를 깔았는데  아이 손에 먼지가 끼는 것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관리하기 편한 매듭 타입으로 두었어요.

체리월드 주방에서
ㄷ자형 모던한 주방으로 인테리어하기

(직접 메모한 도면)

요리하는걸  좋아해서 주방시공은 꼭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직접 설계에 참여하고 컬러,디자인까지 견적받았어요. 많은 고뇌가 담긴 도면입니다.

기존 주방구조입니다. 누가봐도 오래된 아파트의 주방이죠.

주방 설계 내용을 정리하면 가스레인지 위치와 식탁등 위치를 옮기고 창문에 있는 벽에는 하부장만 설치했어요. 모든 마감재 선택은 체리색이라서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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