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인테리어】 셀프인테리어 달인이 꾸미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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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꾸미기. @ggumigi
공간출처. hong_7223

과하지 않은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해요.

안녕하세요. 셀프인테리어 블로그를 운영하는 홍자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6년정도 됐어요. 취미활동으로 시작한게 지금까지 해오고 있네요. 인테리어할 때 필요한 부분은 대부분 직접 만들어요. 미술(조소)를 전공해서 가구를 만들 때 공구나 재료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도면)

저희집은 지은지 20년정도 된 낡은 집이에요. 20평정도되는 상가형주택의 한 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네모모양이 아니라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는 집이에요. 그래서 거실과 주방이 길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거실 화이트 벽면에 진한 차콜색 커다란 소파를 배치했어요.

자칫하면 허전할 수 있는 벽에 3D입체 우드타일로 리폼을 했어요.

액자를 걸어두는 것도 멋지지만 색다른 방법으로 꾸며주니 신선한 느낌이 들어요. 그 옆에는 아이스크림 용기 만든 행잉 화분을 걸어두었어요.

거실 구조상 문이 거실에서 많이 보여 벽면장식보단 문에 포인트를 주어 볼거리를 주려 했습니다.

그래서 아들방문은 육각모양 시트지로 포인트를 주었고 침실의 문은 블랙색으로 강조해 주었습니다.

거실 소파 옆으로 이어진 주방입니다.

작은 공간이라서 하나씩 하나씩 고쳐 나갔어요. 상부장을 없애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햇살이 잘 들어와 더 없이 밝고 기분 좋은 분위기가 연출되는 주방입니다.

낡은 주방상부장을 철거하고 대신 선반을 달아주었습니다.전보다 훨씬 넓어 보이면서 아주 아늑한 분위기도 생겼습니다.

홍자가 꾸미는 주방 타일 시공!

사실 이번 주방 인테리어는 타일때문에 시작하게 되었어요. 타일 시트지로 주방 벽면을 붙여 놓았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색이 많이 변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진짜 타일로 타일시공을 하기로 했지요.

상판을 떼어내기 위해 실리콘 제거기로 실리콘을 제거해주었어요.

그 후 커터칼로 쏙 넣어 잘라주면 상판이 타일면에서 떨어집니다. 그 후 타일 시트지를 제거합니다.

tip. 좀 더 쉽게 떼어내시려면 드라이기로 바람을 쐬주면 잘 벗겨져요.

시공할 모자이크 타일이에요. 뒷면이 접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접착제가 필요없어요.

패턴에 맞게 이어서 붙여줍니다.

타일 붙이기 끝! 그 다음 작은 상부장을 철거합니다.

선반대가 들어갈 자리를 미리 표시하고 헤어드릴로 구멍을 내주어 칼블럭을 넣고 나머지 부분을 절단해주어요.

원하는 선반을 구매한 벽에 설치!

다시 타일시공으로 돌아와서 줄눈제를 발라줍니다.

줄눈제를 넣고 20~30분 정도 있다가 물기가 있는 스펀지로 닦아야해요. 이 작업을 몇 번 반복!

마지막으로 실리콘 작업! 실리콘을 쏘아주고 실리콘 전용헤라를 사용해 정리해주면 되는데 저는 없어서 아이스크림 막대를 이용해 정리해주었어요.

로망하던 상부장 없는 주방 완성! 누랗던 타일이 전혀 생각나지 않아요. 하부장은 민트색으로 페인팅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연출해 봤어요.

잘 쓰지 않는 용기들은 정리해서 버리고 싱크대 왼쪽 수납장에 수납해두었어요.

상부장을 없애주는 대신 민트 싱크대 왼쪽에 주방 수납장을 만들어 주방물품을 보관했습니다.

직접 만든 가구의 장점은 원하는 사이즈를 맞춰 배치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다음으로 휴식을 부르는 침실입니다.

남은 이야기가 궁금하시거나
가구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집꾸미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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