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과정 실시간으로 보는 ‘투명 에어프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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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구 1에어프라이어 시대’라고 불릴 정도로 주방 필수템이 된 에어프라이어.

그러나 세척의 어려움이 있고, 얼마나 조리가 되고 있는지 확인이 어렵다는 불편사항이 있다.

이하 자일렉

오늘은 이러한 불편사항을 모두 해결해 주부, 자취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몰았던 최강 에어프라이어를 소개한다. 바로 ‘자일렉 글라스 바스켓 에어프라이어 4.5L’다. 현재 택샵에서 8만 원대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투명한 유리 소재로 바스켓을 따로 분리하지 않아도 음식이 조리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6mm 두꺼운 유리를 사용해 내구성까지 높여 안정성도 갖추었으며, 끓는 물에 담그거나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원형 바스켓이 아닌 사각 글라스 바스켓 디자인으로 같은 면적 대비 더욱 뛰어난 용량의 조리가 가능하다. 1인가구부터 4인가구까지 최적화된 4.5L의 사이즈로 닭 2마리가 늘어가는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또 코팅이 벗겨질 염려 없이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종이호일이 없어도 기름때 걱정이 없다.

카본 히팅 방식을 적용해 음식에 열이 골고루 분포되어 타지 않고 속부터 균일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조리 시간은 1~60분, 온도는 60℃~최대 200℃까지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에게 맞게끔 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제품 손잡이는 특수재질로 제작되어 조리 중, 후에도 손잡이가 뜨겁지 않다. 요리 중 팬이 분리되면 센서가 작동하여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며 제품 후면엔 열기 배출구를 탑재해 화재가 날 일도 없다.

조용한 도서관 수준의 소음인 43dB의 작동 소음만 발생해 소음 스트레스도 줄였다. 단순히 저소음 모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내장재의 완벽한 고정, 평탄도 등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점들을 엄격하게 체크했다.

구매자들은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고 요리하기 편해요” “조리온도 폭이 넓어서 가정식부터 베이킹까지 잘 써요” “음식 태울일도 없고 뽀득뽀득 잘 씻겨서 좋아요” “친환경소재라 안심되네요” 등 후기를 남겼다.

‘자일렉 글라스 바스켓 에어프라이어 4.5L’는 현재 택샵에서 53%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87,9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자 전원 12,000원 상당의 오븐패드와, 오븐장갑을 추가 증정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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