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고 마련한 나만의 공간, 취향으로 채웠어요! 6.5평 복층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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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코로나로 꽤나 오랫동안 휴직 중인 직장인, ‘북치는곰돌’이라고 합니다. 요즘엔 반려묘 율무와 함께 집순이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집에서는 주로 넷플릭스로 좋아하는 예능이나 영화를 보거나 밀린 집안일을 하고, 사부작사부작 무언가를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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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렇다 할 계기는 딱히 없었어요. 어릴 때부터 잡지나 책에서 예쁜 집 사진을 구경하는 걸 좋아했고, 초등학생 시절엔 잠시나마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꿈꾸며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을 이어왔죠.

하지만 나의 취향을 담은 집을 꾸미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순간은 기억이 나요. 대학생 때 자취를 할 때였는데요. 모든 걸 다 해보기엔 여러 가지 제약이 너무 많았던 자취 상황 속에서, 어느새 ‘취업을 하면 나만의 공간을 꾸며야지’라는 다짐을 마음 한구석에 품게 되었던 것 같아요.

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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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실평수 6.5평의 신축 오피스텔이에요. 복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 집을 구한 건 첫 자취방에서 얻은 교훈 덕분이었어요. 대학교를 졸업하고 갑자기 취업을 하게 되어 선택권도 별로 없는 상태에서 구한 첫 자취방에 아쉬운 점이 참 많았거든요. 그래서 다음 집은 꼭, 이것저것을 따져보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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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얻은 교훈으로 이번 집을 고르며 제가 고려한 건, 반려묘 율무와 살기 좋고, 맥시멀 리스트인 제게 딱 맞는 집이어야 한다는 거였어요. 그러다가 율무가 좋아하는 복층 구조에, 2층의 세 벽 중 두 벽이 빌트인 수납공간으로 되어 있는 이 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집의 인테리어 컨셉은, 표현이 조금 격할 수 있지만 ‘취향을 다 때려 박은 공간’이에요. 집에 놀러 온 사람들은 그냥 집만 봐도 딱 너다 라고 할 정도로 저를 닮았거든요. 그럼 1층부터 차근히 보여드릴게요, 저를 닮은 이 집을요!

이건, 인테리어 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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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홈카페와 전시 공간이 있는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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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층 거실부터 보여드릴게요. 사진은 2층에서 내려다보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거실의 바닥에는 브라운 톤의 카페트를 깔아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을 강조했어요. 그리고 화이트 톤의 가구를 주로 선택해서, 가구가 많아도 공간이 좁아 보이지 않도록 꾸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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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은 크게 두 공간으로 나눌 수 있어요. 홈카페 공간과 제 취향의 물건들을 진열해놓은 진열장 공간이 바로 그곳들인데요, 그럼 차분히 홈카페 공간부터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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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공간은 큰 창 앞에 화이트 테이블투명 의자를 두어 꾸몄어요. 원형 테이블의 주변 벽에는 각종 포스터와 선반, 오브제를 두어 심심하지 않게 꾸몄죠. 바깥의 뷰가 보여 마음이 차분해지는지, 율무가 자주 머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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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보여드릴 공간은 진열 공간이에요. 심플한 모양의 화이트 벽난로 선반에 향수와 포스터, 식물등을 두어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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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거실에서 제가 좋아하는 벽면을 보여드리고, 그럼 2층으로 올라가 보려고 해요.

여기는 보일러실이 있는 쪽의 벽인데요. 테이블, 트롤리를 두고 다양한 물건과 포스터로 다채롭게 채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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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위는 이런 모습이에요.  자주 쓰는 화장품과 거울, 물건들이 주로 놓여있어요. 수납용품으로 간단하게 정리를 해두었더니, 물건이 많아도 꽤 정돈된 느낌으로 완성되었어요.

2층, 동심 어린 쉼터로 꾸민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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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2층이에요. 침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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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층에 침대를 두어, 1층을 거실 겸 침실로 사용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사생활 보호와 더 온전한 휴식을 이유로 2층으로 침실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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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완성한 2층 침실은 이런 모습이에요! 천장이 낮아 프레임은 따로 두지 않고 침대를 꾸몄어요. 복층에 놓인 침실이라 공간이 한층 더 아늑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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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옆에는 원목 협탁을 두고 잠자기 전에 사용하는 물건들을 수납해두었어요. 그리고 간단한 가구들로만 이루어진 공간이라, 소품과 포스터로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패브릭은 계절이나, 기분에 따라 바꾸어주며 분위기를 전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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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아래쪽은 이런 모습이에요. 아까 말씀드렸던 수납장이 있는 벽면인데, 수납공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아 철제 수납장을 하나 더 가져다 두었어요. 화이트와 색감 있는 소품, 포스터의 조화로 아기자기한 동심이 느껴지는 공간이죠?

집들이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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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직 완벽히 완성되지는 않은 저희 집을 소개해드려봤어요. 아직도 이곳저곳 건드리고 싶은 부분이 많지만, 빨리 꾸미고 싶은 마음으로 성급히 가구를 고르면 곧 싫증 나기 마련이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도 정성스레, 그리고 온 마음으로, 천천히 꾸며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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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네 집의 집꾸미기는 이제 시작이니까요. 모두들 또다시 찾아와주시길 바라며 글을 마쳐볼게요. 모두들, 오늘도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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