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숲,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보호소 유기견 초청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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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아지숲 제공(이하)

사진=강아지숲 제공(이하)

[노트펫]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은 ‘국제 강아지의 날(3월 23일)’을 맞아 진행한 보호소 유기견 초청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강아지숲은 강아지 무료입장, 깜짝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에는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보호소 유기견들을 초청해, 강아지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한편으로는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 20일, 유기견 보호소 ‘티구니 하우스’의 강아지 14두는 자원봉사자들과 강아지숲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강아지숲에 도착했다. 

낯선 공간인 탓인지 강아지들은 처음엔 두려워하는 기색을 보였지만, 강아지숲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서로 장난을 치는 등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아지들은 약 1,200평에 달하는 넓은 잔디 구역인 강아지숲 동산에서 산책줄을 풀고 신나게 달리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또한 후각 자극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산책로 탐험 프로그램을 통해, 강아지숲 이곳저곳의 냄새를 맡고 탐색하면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책로 마지막 구역인 강아지 카페, 겨울에서는 강아지숲 시그니처 강아지용 음료인 아지라떼를 시음하기도 했다.

강아지숲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유기견 인식 개선과 입양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티구니 하우스 소장은 “지난해 강아지숲 ‘유기견 보호소 초청행사’에 초청받은 강아지들이 뛰어놀고 즐거워하는 사진이 온라인상에 공개되면서 입양 진행에 큰 도움이 되었고 방문한 모든 유기견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었다”며 올해 진행된 강아지숲 임직원의 봉사 & 기부 행사 당시 인사를 전한 바 있다.

한편, 2024년 ‘진심으로 가는 숲’이라는 브랜딩을 내세운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은 2021년 유사천(유기견을 사랑하는 천사들) 및 학사모(학대견을 돕는 사람들의 모임) 기부를 시작으로, 사회적 가치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춘천 소재 유기견 보호소인 티구니 하우스와 인연을 맺고 봉사/기부활동 및 유기견 초청행사를 진행해 왔다. 더불어, ‘세계 검은 개의 날’, ‘국제 강아지의 날’ 반려견 무료입장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 및 캠페인을 통해 생명 존중 및 반려견 인식 변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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