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취향을 한 데 담았어요. 따로 또 각자의 공간이 있는 신혼집

607
<침실 아파트>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p>안녕하세요, 프렌치 무드를 사랑하는 이수인이라고 합니다.</p>
<p>지금은 부동산 전문가로 일하며 작년에 등단한 이후로는 수필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어요.</p>
<figure class= <취미방 아파트>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p>지난 집들이에 이어, 이번에는 저희 신혼집의 디테일을 소개하려고 해요. 컬러 조합부터 가구와 소품까지, 도움이 될 자세한 이야기를 담았어요.</p>
<figure class=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스타일링 그 이전, 시공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전 편에서는 69평 상복층의 셀프 리모델링기를 들려드렸어요.

인테리어 컨셉 잡기부터 작업자 섭외에 시공, 그리고 마감까지! 준비 2개월에 공사 1개월, 총 3개월에 걸친 저희의 시공 경험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보세요. 경험으로 얻은 팁을 가득 담은 이전 집들이로 이동할 수 있어요.

부부의 취향을 모두 담았어요.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먼저 저희 집은 유럽풍 단지에 있는 아파트였어요. 그 덕에 기존 인테리어도 어느 정도 프랑스 무드를 품고 있었죠.

<침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p>저희 집은 상복층과 하복층으로 나누어지는데, 상복층에서는 이런 스타일을 최대한 살렸어요. 원래 가구와 자재를 활용하면서요.</p>
<p>그래서 상복층의 스타일은 모던한 프렌치 무드로 정리할 수 있어요. ‘브리저튼’, ‘작은 아씨들’에 나올 것만 같은 느낌이 나거든요.</p>
<figure class= <서재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div class=

그런데 하복층의 분위기는 조금 달라요. 코로나로 인해 1년이 넘도록 재택근무를 하는 남편의 ‘벙커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남편의 취향을 담아 꾸몄거든요. 사진만 보아도 차이가 느껴지죠?

<주방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p>그래서 저희 집엔 전혀 다른 두 취향이 함께 모여 있어요. 서로 얽히고 대비되면서요. 그래서 아마 곳곳을 돌아보시면, 다채로운 즐거움을 가득 느낄 수 있으실 거예요.</p>
<p>그럼 즐거운 집들이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이제 공간을 찬찬히 돌아볼게요. 공간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p>
<h2 class=집의 정보는 이래요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 공간 유형 : 타운하우스
 | 총 평수 : 85평
 | 구조 : 상복층(69평)과 하복층(16평)

*도면은 시공으로 꾸민 ‘상복층’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톤온톤으로 구성한 거실

<거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p>깔끔한 화이트 바탕의 거실이에요. 웜 베이지를 메인 톤으로 하고 있죠.</p>
<p>개인적으로 과감한 컬러 조합에는 영 자신이 없거든요. 그래서 가구와 소품은 최대한 톤온톤과 톤인톤으로 매치했어요.</p>
<figure class= <소파>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figure class= <소파>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p>거실을 가득 채우는 소파는 듀커의 제품이에요. 패브릭이라 아주 아늑한 느낌이죠.</p>
<p>하지만 꽤나 큰 사이즈의 가구가 ‘화이트 톤’이다보니, 공간이 차가워 보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 주변으로 페르시안 카펫과 앤틱한 프렌치 거실 테이블을 두어 따뜻한 느낌을 주었어요.</p>
<figure class= <거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figure class= <거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p>저희 집의 층고는 3m가 넘어요. 그러다 보니 어쩐지 휑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거실의 곳곳엔 키가 큰 식물을 가져다 두었어요. 식물의 푸릇함은 공간을 시원하게 보이게 하니까요.</p>
<h2 class=자연의 풍경을 데려온 테라스
<테라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p>거실 앞엔 작은 테라스가 있어요.</p>
<figure class= <테라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div class=
<테라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figure class= <테라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p>식물을 키우기도, 사람이 머물기도 적당한 곳. 아침에 창을 열면 새소리와 풀 내음이 풍요로운 곳.</p>
<p>이렇게 기분 좋은 공기가 가득한 테라스다 보니, 이곳을 꾸밀 땐, 어떻게 하면 좀 더 편안하게 오래 머물 수 있을지를 고민했어요. 그러다 우드 슬랩 테이블을 옮겨다 두었죠. 그렇게 홈 카페 겸 재택근무를 하기 좋은 테라스 공간이 완성되었어요.</p>
<figure class= <거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p>거실에서 바라본 테라스 뷰예요. 홈 카페 공간 위로 조화 행잉을 달았더니, 야외의 조경과 테라스가 이어진 것만 같아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이곳은 손님이 놀러 오셨을 때 사진을 찍는 ‘포토 스팟’이 되었네요. 자연광도 들어 사진이 아주 예쁘게 담겨요. 이 정도면 사진 맛집으로 괜찮지 않나요?</p>
<h2 class=홈 파티가 열리는 주방
<주방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p>주방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건 2200 사이즈의 대리석 식탁이에요.</p>
<figure class= <주방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figure class= <주방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p>테이블은 대리석이라 차가운 무드지만, 사각이 아닌 라운드 쉐입이라 동시에 부드럽고 아늑해요. 그래서 이런 홈 파티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죠.</p>
<figure class= <주방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p>대리석 식탁의 주변으로는 윤곽이 뚜렷한 4인 체어를 두었어요. 식탁과 체어의 대비로, 주방의 분위기는 너무 투박하게 흐르지 않아요.</p>
<h2 class=각자의 수면을 존중하는 안방
<안방 아이템><div class=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여긴 안방이에요. 침실과 전실, 드레스룸과 욕실로 나누어져 있죠.

<안방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figure class= <안방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p>안방에서 바로 보이는 화장대는 오리지널 앤틱 고가구예요.</p>
<p>앤틱 가구는 이사를 오면서 인테리어 무드에 맞추어 리폼했어요. 우연으로 알게 된 프렌치 정통 작가님과 섬세하게 컬러 및 리폼 방향에 대해 의논하며 작업했는데, 나만의 가구를 만들어 내는 일도 인테리어의 섬세한 연장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이 가구엔 참 애착이 가요.</p>
<figure class= <침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figure>
<figure class= <침대><div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