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집살이 부부라면 필독! 300만원으로 모던 신혼집을 꾸민 비법을 공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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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b>전셋집살이 부부 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b></i><br /> <i><b>“디테일이 모여, 전체를 이뤄요!”</b></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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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7월에 결혼한 신혼부부 dadonghome입니다. 오늘은 저희의 ‘첫 신혼집’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식탁>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figcaption class=

공통점 : 문과, 개인주의, TV 덕후, 필라테스
차이점 : 각각 정신과와 법조계 분야에서 일하고 있음

저희 부부는 성격과 성향이 모두 다르지만 또 때로는 수많은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어요. 그래서 개인 취미를 즐기다가도, 함께 OTT 서비스를 섭렵하거나 주말마다 필라테스를 들으러 가곤 했죠. 공통점 중에서도 가장 좋은 건 인테리어 취향이 같다는 거였어요. 둘 다 모던하고 미니멀하면서 동양적인 무드가 더해진 공간을 좋아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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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지만 고급스러운 무드가 있어야 하는 미니멀 인테리어, 전셋집에서 실현하기는 어려울 것 같았어요. 게다가 구축이라면 난이도는 더욱 올라가니까요. 하지만 저희는 지어진 지 10년이 된 아파트를 300만 원 정도로 시공하고 고쳤어요. 집중한 건 단 한 가지, ‘디테일’이었죠. 디테일은 모여서 전체를 이루거든요.

디테일, 이렇게 집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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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났던 집의 모습이에요. 전체적인 상태가 뛰어나진 않죠? 마루나 벽지는 생활감이 가득했고, 특히 벽지는 각 방마다 다른 패턴이 붙어있었어요. 거기에 아트월, 천장 장식 등 불필요한 요소들까지. 미니멀을 꿈꾸던 저희 부부에겐 잘 맞지 않았죠. 그렇게 전셋집살이 부부의 디테일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답니다. 이번 디테일 프로젝트에서 저희가 신경 쓴 건 이렇게 3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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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은 대대적인 큰 공사보다는 ‘가구를 돋보일 수 있는 바탕’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언젠간 나갈 집인데 하드 웨어 시공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긴 쉽지 않잖아요. 저희는 그 대신 간결한 가구에 소품으로 포인트를 더했어요. 지금 집 인테리어뿐 아니라, 다음 집 인테리어까지 신경 쓴 거죠.

하나 더 신경 쓴 부분은 ‘문 손잡이, 수전, 콘센트’예요. 이런 요소들은 비싼 제품이 아니더라도 고급스러운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동영상을 참고해 셀프 설치를 하는 것도 어렵지 않거든요. 저희는 문과 부부라 조금 어려움을 겪긴 했지만요. (다시 생각해도 돈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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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럼 곳곳에 저희 부부가 심어놓은 디테일을 찾아보러 가요. 거실, 주방, 침실, 드레스룸을 소개할게요.</p>
<h2 class=거실의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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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테이블>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figcaption class=

먼저 거실이에요. 이곳의 가구들은 집의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오랜 고민을 거쳐 골랐어요. 또한 공간이 좁아 보이지 않아야 했기에, 하나하나 중심이 될 수 있는 제품으로 골랐어요. 덕분에 모던하고 미니멀한 톤 앤 매너가 있는 지금의 거실이 완성되었답니다.

01. 소파
<소파>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figcaption class=

거실의 디테일, 그 시작은 ‘소파’예요. 그레이쉬한 아이보리 톤과 매트한 패브릭 소재가 돋보이는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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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소파는 등받이가 높지 않아 좁은 집에서 답답함 없이 사용하기 좋고, 이물질이 묻어도 물티슈로 쉽게 닦을 수 있어 오래 쓰기 좋아요. 하지만 가장 좋았던 건 모듈형 제품이었다는 거예요. 다른 집으로 이사 가더라도 구성을 추가해서 쓰면 되니까요.</p>
<h6 class=02. 소파 테이블
<소파 테이블>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figcaption class=

또 다른 가구 ‘소파 테이블’은 브랜드 비아인키노의 유리 상판, 메탈 다리로 나온 제품이에요. 크기가 꽤 큰 편인데 투명한 소재라 좁은 거실에 두어도 답답하지 않아요. 깔끔하고 모던한 무드가 공간에 잘 어울리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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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 단점은 소재 특성상 스크래치와 얼룩이 쉽게 생긴다는 거예요. 거기에 테이블 가장자리가 날카로워 아이들이 있는 집은 사용하기 어려운 것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러그>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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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희는 테이블 아래에 사이잘룩 러그를 깔아 사용하고 있어요. 심플한 패턴이 투명한 테이블과 잘 어우러진답니다.</p>
<h6 class=03. 식물 아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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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거실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디테일은 사실 이 식물이에요. 아랄리아라는 아이인데, 거실에서 ‘동양적인 무드 한 스푼’을 맡고 있답니다. 별다른 관리도 필요하지 않은데, 생김새가 멋스러워 꼭 추천하고 싶은 식물이에요. 동향이라 해가 잘 들지 않는 저희 집에서도 잘 자라고 있답니다.</p>
<h2 class=주방의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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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음은 주방이에요. 저희 부부가 밥을 먹거나, 밀린 일을 처리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시간을 보내는 곳이죠. 화이트에 대비되는 블랙 식탁과 의자,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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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방의 디테일을 소개하기 전, 수납을 조금 보여드릴게요. 저희는 붙박이 팬트리 장이 있지만 그래도 부족한 수납은 ‘화이트 수납장’을 2단으로 쌓아 올려 채웠어요. 사진 속의 제품인데, 처음부터 팬트리로 나온 듯 자연스러운 모습이에요.</p>
<h6 class=01. 식탁과 의자

주방에서 눈길을 확 사로잡는 디테일은 ‘식탁과 의자’예요. 비아인키노에서 세트로 구매한 제품인데, 얄쌍하고 세련된 다리 모양이 인상적이죠. 또 원형 테이블이라 어디에 두어도 활용도가 높다는 것도 좋아요.

<식탁>&<의자>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img decoding=02. 조명
<조명>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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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랜 시간을 보낼 주방인 만큼, 테이블 위의 조명도 고심해서 골랐어요. 메인 등을 모두 소등한 후 이 조명만 켜두었을 때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 나면 좋을 것 같았거든요.</p>
<p>그렇게 고른 조명은 ‘앤트레디션 플라워팟’이에요. 은은한 빛이 아래로 퍼지며 고즈넉한 느낌을 내는 제품이랍니다. 해외 직구로 구매해 직접 설치했는데, 설치 방법이 동영상으로 잘 나와있어 어렵지 않았어요. 저희처럼 조명을 직접 설치하려고 하신다면 벽지 시공을 하실 때, 미리 전선이 내려올 위치 정도를 결정해두시길 추천드릴게요.</p>
<h6 class=03. 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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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으로 소개할 디테일은 식기예요. 주방의 존재 의미인 ‘음식’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는 그릇과 컵, 커틀러리는 대부분 여주 도자기 아울렛과 이천 도자기 마을에서 구매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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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이한 부분은 모두 아울렛과 공방을 돌아다니며 하나하나 직접 골랐다는 거예요. 유행하고 유명한 브랜드에서 한 번에 맞추는 것도 좋겠지만, 저희는 무드가 비슷한 제품들을 믹스 매치하고 싶었거든요. 덕분에 깔끔한 블랙 상판 위에서 다채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러워요.</p>
<h2 class=침실의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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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침실이에요. 잠을 자는 곳이니 다른 공간보다도 더욱 미니멀하고, 힘을 빼며 꾸몄답니다. 헤드보드도 생략하고, 침대와 하단 매트리스, 가벼운 협탁만 두는 정도로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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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침실 디테일을 보기 전, 가장 많이 받는 질문에 대한 답을 남기려고 해요. 많은 분들이 “침대 사이즈는 어떻게 되나요?” 하고 질문을 주시는데요. 저희는 슈퍼 싱글 매트리스 두 개를 이어 붙여 쓰고 있어요. 침구도 두 세트를 쓴답니다.</p>
<p>저희 부부가 둘 다 잠자리에 예민해서 각자의 잠버릇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려고 택한 방법인데, 아주 만족스러워요. 이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았다는 건 그만큼 저희 부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다는 거겠죠?</p>
<h6 class=01. 장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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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침실의 포인트, 첫 번째로 ‘장스탠드’예요. 이케아에서 구매한 제품인데 스마트 스위치를 함께 사용했더니 정말 편리해졌어요. 누워서도 전원과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조명 온도도 3가지로 조절할 수 있거든요. 때로는 이곳에서 일을 할 대도 있는데 그럴 땐 주광색으로 설정했다가, 잠에 들기 전 온도를 바꿔요. 상황에 따라 빛을 바꿀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더라고요.</p>
<h6 class=02. 러그와 베드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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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니멀한 침실의 마지막 디테일은 베드 러너와 사이잘룩 러그, 그리고 슬리퍼예요. 침실의 유일한 소품인 3가지는 모두 짙은 색으로 골라 어느 정도 무게를 잡을 수 있도록 했어요. 특히 가지런히 놓인 슬리퍼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편안해진답니다.</p>
<h2 class=드레스룸의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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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으로 드레스룸을 보여드릴게요. 이곳엔 행거와 수납장을 조합해서 시스템 옷장을 연출했어요. 사실 진짜 시스템 옷장을 설치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전셋집이라 제약이 있었죠. 하지만 이대로도 그만큼 효과가 나서 만족스러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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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희는 자주 꺼내 입는 옷이나 접어두기 어려운 옷은 행거에, 티셔츠나 속옷, 양말은 수납장에 보관하고 있어요. 이렇게 규칙을 정해두면 드레스룸을 더 깔끔하게 유지하기 편하답니다.</p>
<h6 class=01. 그림과 행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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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드레스룸은 옷을 많이 수납해두어야 하기에 큰 포인트는 두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림과 행거, 옷걸이의 톤을 맞추어 연결된 느낌을 주었답니다.</p>
<h6 class=02. 향수와 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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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다른 드레스룸의 디테일은 향수와 캔들이에요. 향이 나는 제품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한 거죠.</p>
<h2 class=디테일이 모여 전체를 이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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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첫 신혼집을 이렇게 많은 분께 소개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어요. 또 이 집들이를 통해 전셋집살이 부부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면 좋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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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까지 저희 집을 구경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 기회로 앞으로 집에 더해가고 싶은 디테일을 문득 떠올리시길 바랄게요. 모두 즐거운 집꾸미기 생활하세요!</p>
<p><b>집꾸미기</b><b> BEST </b><b>집</b><b> </b><b>소개</b><b> </b><b>더</b><b> </b><b>보고</b><b> </b><b>싶다면</b><b>?</b><br /> <b>▼</b><b> </b><b>놀러</b><b> </b><b>오세요</b><b>! </b><b>▼</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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