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주방에 고통받고 있다면, 22평도 수납 맛집되는 비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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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 새댁 냐냐입니다. 20평대 초반의 아담한 공간에 어떻게 사람 두 명과 고양이 세 마리의 많은 짐을 수납하였는지, 또 25년 이상 된 낡은 집을 어떻게 깔끔하게 시공하였는지! 그 팁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리모델링 이후 홈 스타일링 팁은 아래 집 소개 편을 참고해 주시면 되어요!
새롭게 태어난 우리 집

저희 가족이 살고 있는 이 집은 25년 된 22평 복도식 아파트예요. 입주 전 이 집은 체리 몰딩과 체리 걸레받이, 연식이 느껴지는 붙박이장에 누렇게 변한 욕조까지… 세월의 흔적을 여실히 담고 있었어요! 다만 전체적으로 곰팡이 하나 없이 깨끗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공사만 잘 된다면 아늑한 보금자리가 될 거라고 확신할 수 있었어요.
고민 끝에 과감히 올 리모델링을 진행했고 비용은 3,000만 원 중후반 정도 지출했습니다. 중문, 베란다 확장, 주방 올 수리, 욕실 올 수리, 목공, 타일, 벽지, 장판, 붙박이장 설치, 무몰딩, 새시까지 전체적으로 탈바꿈시켰어요.
나만의 리모델링 팁은?
소형 평수, 단정하게 유지하는 비결은?
복도식엔 필수! 중문 있는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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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보여드릴 공간은 현관입니다. 공사 전 모습인데 참 낡고 체리 체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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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만점! 예쁜 화이트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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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바로 옆에는 작고 낡은 주방이 있었습니다. 요리가 취미이고 식단 계정을 운영하는 저에게 이 작은 주방은 턱없이 부족했어요. 조리공간을 대폭 확보하고, 개수대 위치도 바꾸는 등 주방을 대대적으로 공사하기로 마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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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면이 붙박이장! 드레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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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특이한 붙박이장이 달려 있던 작은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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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의 완벽 변신!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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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BEFORE 사진이 조금 살벌합니다. 2~3차례 덧방된 타일들과, 언제 투명했냐는 듯 초록색이 되어버린 유리들, 노란색이 된 욕조까지 전면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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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소개를 마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