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뭉상사’, 오는 3월 2일 유기동물 위한 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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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까뭉상사 제공(이하)사진=까뭉상사 제공(이하)
 

[노트펫] 털이 까만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들의 모임 ‘까뭉상사’에서 오는 3월 2일 유기동물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1월 첫 번째 바자회 ‘까뭉상사 바자회 for 황금이들’을 시작으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바자회 ‘KKAMUNG BAZAAR’에는 총 35개의 반려동물 업체가 물품 후원에 참여했다.

바자회는 오는 3월 2일 토요일, 서울 마포구 독막로 14길 27 펠리칸카페(PELICAN CAFE)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을 포함,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까뭉상사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진행에 소요된 비용을 제외한 전액이 총 세 곳의 보호소에 후원될 예정이다.

보호소는 까뭉상사 내부 기준에 따라 선정될 예정이며, 바자회 종료 후 후원 과정과 금액은 모두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후원 업체들에는 실시간으로 바자회 진행 현황에 대한 공유와 결과 보고가 함께 전달된다.

까뭉상사 관계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평화로운 동거 및 견종, 털색, 사이즈, 연령, 장애여부, 출신과 상관없이 평등하게 애정 어린 시선과 마음으로 아이들을 예뻐하는 반려견 문화를 세상에 확산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2024년에도 저희 까뭉상사는 계속해서 반려견에 대한 세상의 오해와 편견을 바꿔 나가는 치명적으로 귀여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사항은 까뭉상사 인스타그램(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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