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막지한 크기의 ‘크림빵’이 출시됐다 (정체 및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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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이 1964년 출시한 ‘정통크림빵’ 60주년을 맞아 크기를 6배 키운 ‘크림대빵’을 한정 출시한다. / SPC삼립 제공

전설의 히트상품인 크림빵이 특별해진다. SPC삼립이 1964년 출시한 ‘정통크림빵’ 60주년을 맞아 크기를 6배 키운 ‘크림대빵’을 한정 출시한다. 정통크림빵은 국내 제빵업계에서 비닐 포장 기술을 도입한 첫 제품이다.

SPC삼립은 22일 ‘크림대빵’을 한정 출시했다. 기존 정통크림빵보다 6배 큰 제품이다. 무게 역시 기존 75g에서 500g으로 6배나 늘었다. 가격은 8800원.

정통크림빵은 1964년 출시됐다. 국내 제빵업계 최초로 비닐 포장 제품으로 출시된 크림빵은 구멍이 송송 뚫린 빵과 부드러운 하얀 크림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은 헤리티지 제품이다.

출시 당시 서울시 대림동에 위치한 삼립식품공장에선 아침부터 제품을 사려고 공장 앞에서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기도 했다. 3개 크림빵 라인을 24시간 풀로 가동해도 공급이 부족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SPC삼립에 따르면 비스킷을 만드는 절단기를 이용해 최초로 생산하기 시작한 크림빵은 부드럽고 달콤하게 입안에서 녹는 크림 때문에 대단한 인기를 얻었다. 설탕이 부족한 그 시절 달콤하고 하얀 크림은 먹을거리가 부족한 그때로선 상당히 비싼 간식이었다. 이 때문에 당시에 어린 시절을 보냈던 어른들은 한 입 한 입 조금씩 아껴먹었던 기억을 갖고 있다.

한동안 생산을 중단한 뒤 2002년 다시 출시된 정통크림빵은 지난해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단일 브랜드 최다 판매 크림빵(약 3억 2000만개)으로 KRI한국기록원 공식 인증을 받기도 했다. 현재까지 18억 개가 팔린 ‘국민빵’이다.

앞서 SPC삼립은 2020년 펭수를 모델로 한 ‘펭수대빵’을 출시한 바 있다. 제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기존 빵보다 크기를 키웠는데, 출시 2주 만에 100만개가 넘게 팔렸다.

SPC삼립이 1964년 출시한 ‘정통크림빵’ 60주년을 맞아 크기를 6배 키운 ‘크림대빵’을 한정 출시한다. / SPC삼립 제공
SPC삼립이 1964년 출시한 ‘정통크림빵’ 60주년을 맞아 크기를 6배 키운 ‘크림대빵’을 한정 출시한다. / SPC삼립 제공
SPC삼립이 1964년 출시한 ‘정통크림빵’ 60주년을 맞아 크기를 6배 키운 ‘크림대빵’을 한정 출시한다. / SPC삼립 제공
SPC삼립이 1964년 출시한 ‘정통크림빵’ 60주년을 맞아 크기를 6배 키운 ‘크림대빵’을 한정 출시한다. / SPC삼립 제공
SPC삼립이 1964년 출시한 ‘정통크림빵’ 60주년을 맞아 크기를 6배 키운 ‘크림대빵’을 한정 출시한다. / SPC삼립 제공
SPC삼립이 1964년 출시한 ‘정통크림빵’ 60주년을 맞아 크기를 6배 키운 ‘크림대빵’을 한정 출시한다. / SPC삼립 제공
SPC삼립이 1964년 출시한 ‘정통크림빵’ 60주년을 맞아 크기를 6배 키운 ‘크림대빵’을 한정 출시한다. / SPC삼립 제공
SPC삼립이 1964년 출시한 ‘정통크림빵’ 60주년을 맞아 크기를 6배 키운 ‘크림대빵’을 한정 출시한다. / SPC삼립 제공
SPC삼립이 1964년 출시한 ‘정통크림빵’ 60주년을 맞아 크기를 6배 키운 ‘크림대빵’을 한정 출시한다. / SPC삼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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