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3 풀체인지 실물 첫 공개…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었다 (사진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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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3 풀체인지의 실제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포모스

기아 K3 풀체인지의 실제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기아 K3 풀체인지 공개’란 제목의 게시물이 19일 포모스 등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을 퍼온 것으로 추정된다.

게시물엔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거리로 보이는 곳에 주차돼 있는 K3 풀체인지 사진이 여럿 담겨 있다.

사진 속 자동차는 K3 풀체인지일 가능성이 있다. 차량 후면부에 K3 로고가 떡 하니 박힌 데다 그동안 공개된 K3 풀체인지 예상도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Kolesa.ru)에 게재된 K4 예상도가 매우 흡사하지만 훨씬 세련된 외양을 하고 있다. K4는 K3 풀체인지 이름으로 알려졌다.

쏘렌토, 모닝과 유사한 수직형 헤드램프를 채용해 한층 날렵하고 강인한 인상을 풍긴다. ‘ㄱ’자 형상의 테일램프 좌우가 연결돼 있는 점,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점도 K3 풀체인지일 가능성을 높인다.

다만 요즘 나온 예상도가 워낙 실물과 닮은 까닭에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사진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에서 자동차 시장 규모가 가장 큰 곳이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상반기 사우디아라비에서 완성차 판매 순위 각각 2위와 4위를 기록했다. 현대차·기아는 2022년 약 6.2%였던 중동 시장 점유율을 2030년까지 3배 이상 끌어 올리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국빈 방문에 동행한 데서 중동이 현대차·기아에 ‘기회의 땅’이라는 점을 알 수 있게 한다.

기아 K3 풀체인지의 실제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포모스
기아 K3 풀체인지의 실제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포모스
기아 K3 풀체인지의 실제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포모스
기아 K3 풀체인지의 실제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포모스
기아 K3 풀체인지의 실제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포모스
기아 K3 풀체인지의 실제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포모스
기아 K3 풀체인지의 실제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포모스
기아 K3 풀체인지의 실제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포모스
기아 K3 풀체인지의 실제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포모스
기아 K3 풀체인지의 실제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포모스
기아 K3 풀체인지의 실제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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