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방망이 효과로 세탁력을 20% up 시켜줄 신박한 아이템이 등장했다.
세제가 필요 없는 ‘빨래박사 세탁볼’이 그 주인공이다.
세탁기 사용 시 빨래와 함께 넣어주면 방망이로 두드린 것처럼 깨끗하게 세탁해 주는 것은 물론, 빨래 엉킴을 방지하고 빠른 건조까지 도와줘 1석 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48% 할인 판매 중이다.
세탁볼이 세탁기와 섬유에 부딪히면서 빨래방망이 효과를 낸다. 600개 방망이모의 두드림 세탁으로 세탁볼이 힘차게 돌면서 세탁력을 20% UP 시켜준다. 또한 60개의 부스터홀이 물을 뿜어내면서 강력한 세탁력을 자랑한다.
3,828개 미세모가 섬유 사이사이의 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고 빨래 엉킴을 방지한다. 탄성 흡착 슬림모가 보이지 않는 먼지, 머리카락, 애완동물 털까지 깨끗하게 캐낸다. 세탁 후엔 먼지제거제를 사용해 세탁볼에 묻어나온 먼지를 제거하면 된다.
60개 부스터홀이 스팀을 내뿜으면서 공기 순환을 도와 건조시간을 단축한다. 탄성력과 복원력이 좋은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져 강한 압력에도 쉽게 망가지지 않고 섬유 손상 걱정이 없다.
옷감 사이사이의 공간을 파고들어 세탁물이 서로 엉키는 것을 방지한다. 이에 더 뽀송뽀송하고 빠른 건조를 돕는다. 삶아도 되는 열탕 소독과, 전자레인지를 사용한 소독도 가능해 세균 번식 우려도 없다.
사용자들은 “빨래가 더 하얗고 깨끗해진 느낌”, “옷감 손상이 없고 건조기에도 쓸 수 있어 이만한 게 없어요”, “먼지를 잘 걸러주고 엉키지 않아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빨래박사 세탁볼’은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22,900원(1+1, 먼지제거브러쉬&필터포함)에 구매할 수 있다.
자고로 빨래는 두들겨 빨아야 깨끗해지는 법. 이제 세탁볼 하나 집에 쟁여두고 세탁력과 건조 기능을 up 시켜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