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ESFJ이지만, 내향형에 가까운 집순이 ‘현또이’라고 합니다. 저는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이공계열 회사를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10평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입주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찍은 저희 집 현관 모습입니다. 정말 그냥 평범했던 것 같아요.


입주 후, 집을 꾸미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현관문에 해외와 국내 여행을 다니며 직접 사모은 마그넷을 붙여 놓았어요. 어쩌면 저의 인생과 세월의 흔적이 가장 잘 묻어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신발장 바로 옆에는 초록색 타일 테이블을 놓아두었습니다. 생각보다 예쁘더라고요.






원래 저의 침실 공간에는 위 사진처럼 협탁과 소파가 있었는데요. 현재 이 가구들은 당근으로 판매해버린 상태입니다.










: 자취 선배가 알려주는 3가지 인테리어 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