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서울 판교, ‘트립 투 파리’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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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그래비티)이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풍성하게 도심 속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 ‘트립 투 판교: 파리’를 2월 29일까지 선보인다.

‘트립 투 판교’는 그래비티에서의 호캉스와 더불어 호텔 주변의 볼거리,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혜택들로 구성된 시그니처 패키지 중 하나로,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편’, 호텔 내 레스토랑을 다채롭게 이용하는 ‘미식&여행편’, 민속촌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시간 여행편’ 등을 선보여왔다.

다섯 번째 시리즈로 선보이는 ‘트립 투 판교: 파리’는 호텔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성남큐브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특별 기획전 ‘매그넘 인 파리’ 전시를 통해 낭만과 예술의 도시 파리의 감성을 느끼며 여유로운 도심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되었다.

그래비티만의 감각적인 무드의 인테리어와 편안한 베딩을 갖춘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 1박과 ‘매그넘 인 파리’ 전시 티켓 2매, 그래비티 하우스 와인 1병을 제공해 전시 관람 후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또한 3층의 수영장과 4층의 피트니스 공간으로 구성된 그래비티 클럽을 이용할 수 있어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며 1월 투숙 고객에 한해 농심의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소금빵’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매그넘 인 파리’는 현대 사진의 전설이라 불리는 사진 작가 중 하나인 로버트 카파, 엘리엇 어웟 등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보도사진 에이전시 ‘매그넘 포토스’ 소속 39명의 작가가 포착한 ‘파리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 150여점의 작품들과 122컷의 미공개 사진 작품이 담긴 영상자료들을 감상할 수 있는 다큐 사진전이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 기준 20만원부터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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