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말랑쫀득푹신 힐링템 ‘스퀴시멜로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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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놀이문화기업 손오공이 글로벌 완구기업 재즈웨어와 계약하고 ‘스퀴스멜로우’ 공식 유통사가 됐다.

사진=손오공
사진=손오공

‘스퀴시멜로우’는 일상 속 위로를 주는 러블리한 촉감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출시 이후 1억 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틱톡 영상은 110억 뷰를 넘는 등 소비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완구 업계의 ‘오스카’라고 불리는 토이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총 10개의 상을 수상했다.

스퀴시멜로우는 쫀득쫀득하고 보드라운 원단에 솜을 넣어 만든 플러시 토이 제품으로 ‘말랑’하고, ‘쫀득’하며 ‘푹신’한 감촉은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와 외로움과 불안감을 달래주며 안정감을 찾게 해 ‘성인들의 애착인형’이라고도 불린다.

다양한 사이즈와 풍부한 라인업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요즘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른 애착 키링부터 침대나 소파에서 안거나 쿠션 대용으로 활용 가능한 50cm 이상의 대형 제품까지 6가지 사이즈에 총 36종 이상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출시 제품 모두 한정수량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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