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본격적인 제주 겨울여행 시즌을 맞아 전용 기획전과 지역 상품권 등 단독 특가딜을 준비하며 부담 없는 여행 준비를 돕는다.
먼저 ‘제주날씨 알려주는 줄리’ 특별전을 강화한다. ‘제주 날씨 알려주는 줄리’는 전문 MD들이 큐레이션한 카테고리별 특가 상품과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비한 나들이 코스 추천, 스타일링 팁 등 제주여행의 모든 것을 담은 기획전이다.
△숙박, △항공권, △렌터카, △입장권/레저/액티비티는 물론 △프리미엄 숙소, △실내/야외 갈 곳 추천, △감귤체험 등으로 세분화해 특색 있는 상품들을 선보여 차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주는 알찬 여행을 돕는 ‘제주레저·입장권’이 특가다. 대표적으로 모바일 바코드 하나로 정해진 시간 내 관광지·맛집·액티비티 등 핫플레이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제주 투어패스(24시간 1인권, 1만원대~), △제주올패스(24시간 1인권, 1만원대~)가 단독 특가다.
날씨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아쿠아플라넷 제주(종합권 1인, 2만원대~), △아르떼뮤지엄 제주(소인권 1인, 8,500원~) 등도 할인가에 내놓는다. 또 겨울 이색코스 △가을동화 감귤밭 감귤따기 체험+무제한 시식권(대인/소인 공통 1인권, 4,000원~)을 최대 20% 할인한다.
실속 있는 제주여행을 돕는 E쿠폰도 이달 말까지 할인 판매한다. 알뜰 쇼핑을 위한 △JDC면세점(제주공항·항만) 모바일금액권 5만원권(4만7,500원), 제주의 인기 카페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핫플패스 △제주 지역상품권 3만원권(2만8,500원)을 5%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잔액 관리형으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며 티몬 ‘선물하기’ 기능으로 마음을 전할 수도 있다.
사진= 티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