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브아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비스포크 그랑데 AI BUBBLY HOLIDAY 캠페인'(이하 버블리 홀리데이)’를 진행한다.
연말연시를 맞아 세탁에 진심인 두 브랜드가 협업하여 특별한 세탁 솔루션을 선보이는 캠페인으로, 포근한 우디한 향기로 연말의 특별한 여유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라브아와 삼성전자는 캠페인 한정판 제품 출시는 물론, SNS 채널을 통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현장에서 두 브랜드의 만남을 몸소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팝업 전시를 펼칠 예정이다.
라브아는 이번 콜라보를 위해 한정판 우디향을 담은 제품과 비스포크 그랑데 AI만의 독보적인 ‘맞춤 섬세 버블’을 형상화한 감각적인 패키지의 버블리 홀리데이 런드리 세트를 제작했다.
비건 인증과 맘가이드 A등급의 식물성 원료로 섬유 속 오염물과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세탁세제와 이국적인 가이악 우드 향이 섬유 깊숙히 퍼지며 부드럽게 케어해주는 △섬유유연제 △특허받은 습식공법의 건조기시트 등 런드리 3종으로 구성됐다.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라브아 홈페이지에서도 한정수량 판매한다.
캠페인은 편집숍 보마켓 경리단점과 서울숲점에서 오는 1월 1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버블리 홀리데이 런드리 세트’ 현장 판매도 예정돼 있다.
‘비스포크 그랑데 AI’와 함께 전시 공간을 찍어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보마켓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 커피쿠폰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도 증정한다.
사진= 라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