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뉴스] 애주가들 사이 뜨는 이곳? 한남동 ‘화요만찬’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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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고급 소주라고 불리며 매니아층이 두터운 술 ‘화요’가 한남동에 옛날 선비처럼 한옥 평상에 앉아 술을 마시는 컨셉의 ‘화요만찬’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온 사방이 병풍으로 꾸며져 있는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화요 에디션 술이 진열되어 있는 공간을 볼 수 있는데요. 이번에 화요가 2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출시한 ‘계속’은 18년간 옹기에서 숙성해 만든 원액을 담았으며, 화요 최초의 캐스크 스트랭스 제품이라고 합니다.

또 기존의 캘리그라피 로고와 달리, 20주년 운학로고를 새겼다는 것이 큰 특징이죠. ‘계속’은 설립연도를 기념해 총 2003병만 한정 판매하며, 하루 40병씩만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하 화요

이 밖에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로 알려진 ‘XP’ 제품도 하루 10병씩 한정 구매 가능하다고 하니, 애주가들은 이번 기회를 놓칠 수 없겠네요!

또 옆에는 화요 한정판 ‘계속’을 마셔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취향에 따라 마시고 싶은 화요 도수를 선택해서도 시음가능하며, 술을 소리잔에 따라 담아준다고 합니다. 이쁜 접시에 다양한 안주도 올려져있다고 하니, 인스타 감성 사진으로도 딱이겠죠?

더불어 광주요 60주년을 맞아 헤리티지 문양의 소리잔도 출시됐는데요. 소리잔은 흔들면 딸랑 소리가 나는 제품으로, 당시 선물용으로도 반응이 뜨거웠죠. 또 유명한 박미란 작가가 제작한 ‘달항아리’도 전시됐으며, 해당 제품들은 광주요 한남점 매장에서 더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화요만찬’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며, 연말을 맞아 새해 소망을 담아 적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한남동 한옥 평상에서 한정판 ‘계속’ 마실 수 있는 경험을 즐기러 가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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