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보다 누나인 최강희가 남다른 애정과 존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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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보다 누나인 배우 최강희의 새로운 모습이 화제다. 박위 아버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배우 최강희 / 뉴스1

지난 2022년 10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의 인기 코너 ‘택시 시즌2’에 첫 번째 손님으로 출연한 최강희는 평소 볼 수 없었던 진솔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위라클’은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던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위가 운영하는 채널로, ‘택시’는 핸드 컨트롤러로 운전하면서 사람들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듣는 토크 코너다.

최강희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현재 생활과 심경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평소 “위라클 채널에 꼭 나오고 싶었다”고 밝힌 그녀는, 당시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며 자아 탐색의 시간을 가지고 있음을 고백했다.

고깃집 설거지와 가사 도우미 일을 하면서 “나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었다”고 말했고, 연예인이 아닌 일상에서의 자신을 발견하고자 한 도전을 공유했다.

이러한 모습에 박위는 자신보다 누나인 최강희에게 따뜻한 말과 함께 저서 ‘위라클_우리 모두에게 기적을’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위의 “우리는 영원히 함께해야 한다”는 메시지에 최강희는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두 사람의 굳건한 우정을 과시했다.

과거 최강희가 겪었던 우울증과 그 극복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그녀는 우울증을 겪으며 “출구가 보이지 않는 불안과 공포에 시달렸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신앙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결핍을 채우는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최강희는 자신과 같은 마음의 상처를 가진 사람들에게 “우울한 사람들을 사랑한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최강희는 박위 아버지 박찬홍 감독에 대한 애정과 존경을 드러냈다. 박 감독이 선사한 따뜻한 격려와 지지가 그녀의 연기 인생에 큰 힘이 되었음을 고백했다.

또한, 박찬홍 감독이 자신의 아버지처럼 대해준 사연을 통해, 그녀가 경험한 인간적인 연대와 사랑의 가치를 강조했다.

유튜브 ‘위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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