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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대참사” 운전자 한국 추방 시급하다 난리!
경인고속도로에서 40대 중국 국적 여성의 역주행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했다. 운전자는 무면허-음주운전 상태는 아니었으며 내비게이션 착각이 원인으로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조사···
‘두뇌 풀가동’ 만으로 다이어트가 가능할까?
뇌는 하루 에너지의 20%를 소모하지만, 집중적인 두뇌 활동으로 추가 소모는 미미해 효과적 체중 감소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얼굴에 털이 듬성듬성…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겪는다는 ‘이 시기’
폐경기는 중년 여성에게 호르몬 변화로 인해 털 증가, 피부 건조, 홍조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호르몬 요법이나 생활 습관 개선으로 완화 가능하다.
김영광, 지금까지 탄 자동차만 30대…의사 아내 ‘2억 원’ 차 현금 결제
김영광, 웹예능 '다까바' 출연해 자동차 매니아로서의 열정과 아내에 대한 애정을 털어놨다. 포르쉐 카이엔을 공개하며 자동차 소유 연대기도 소개했다.
“코미디에도 국격이 있다” 이경규가 대분노한 이유… 녹화까지 중단
이경규가 MBC '라디오스타'에서 43년 방송 인생 중 가장 크게 화났던 '원숭이 개그' 사태를 고백하며 후배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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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서 아이오닉 5 조기 생산 시작… 세금 공제로 가격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
현대자동차는 2024년 10월 7일, 아이오닉 5의 첫 번째 차량이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출고됐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아이오닉 5는 한국에서 수입했으나, 이번에 조지아주에서 생산된 모델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요건을 충족해 최대 7,500달러의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아이오닉 5의 보급형 가격이 41,800달러에서 34,300달러로 인하되어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현대차는 2022년 5월, 현대,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기차 최대 30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하는 HMGMA 계획을 발표했다. 브라이언 카운티의 공사 시작이 IRA 자금 지원으로 인해 2022년 10월로 연기되면서, 생산 시작 시기도 당초 2025년 초에서 2024년 4분기로 조정되었다. 건설 및 테스트 단계에서 큰 지연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목표대로 양산이 시작됐다. 또한 현대차는 가치 사슬을 현지화하고 장기적으로 미국의 보조금을 받을 자격을 갖추기 위해 조지아에 두 개의 배터리 셀 공장을 건설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하여 브라이언 카운티의 전기차 공장 인근에 한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이 공장은 2025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공장은 연간 30GWh의 생산 용량을 갖출 예정이다. SK온과 함께 또 다른 배터리 공장도 애틀랜타 인근 바토우 카운티에 건설할 계획이며, 2025년에 개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