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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걱정돼 밥그릇에 사료 2알만 담았더니 벌어진 사태
요즘 부쩍 사료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살이 오동통하게 쪄서 귀여워진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내심 무척 걱정이 된 집사가 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회사에 출근하는 집사에게 세상 가장 슬픈 눈빛 보내는 강아지
어느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매일 아침마다 집사가 회사에 출근하려고 할 때 세상 가장 슬픈 눈빛을 보내는 강아지가 있다고 합니다.
우유 너무 맛있는지 양쪽 귀 ‘파닥파닥’ 움직이면서 냠냠 먹는 아기 고양이
세상에 우유 먹는 모습이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요. 우유가 너무 맛있었는지 먹는 내내 양쪽 귀가 파닥파닥 움직이는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핑크 배지 보여주면 성심당 줄 안 선다”… 우대 정책 알려지자 임산부 배지 구해 오는...
성심당이 임산부에게 혜택을 준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무개념 손님들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