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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정 백댄서 출신이었지만, 이제는 3000억 자산가 됐다
“이 사람이 백댄서였다고?”모두가 깜짝 놀란 그의 정체 ‘박남정과 프렌즈’의 멤버였던 한 백댄서가 현재 수천억 원대의 자산을 보유한 성공한 엔터테인먼트 거물로 ... Read more
“여기만 살아남았네” 유럽·남태평양 여행 ‘찬밥’…한국인 발길 돌린 곳
고환율 직격탄을 맞은 해외여행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유럽·미주 여행 수요가 급감하는 가운데 아시아 관광이 홀로 상승세를 타며 해외여행 지도가 재편되고 있다. 여행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최근 3년간 해외여행 트렌드를 분석했다. 매주 500명, 연간 2만6000명을 대상으로 한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 결과다. 2015년부터 이어온 조사에서 관심도, 지출 규모, 계획·경험률 변화를 분기별로 들여다봤다.
‘판매량까지 폭망’.. 화재 논란 벤츠, 최후의 수단 ‘이것’에 터진 논란
벤츠 전기차 화재이미지 쇄신 필요드라마 적극 지원 벤츠의 전기차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8월 인천 청라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선 벤츠 EQE 350+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발생한 연기는 주차장을 넘어 인근 동네를 덮을 정도로 퍼졌다. 국립과학수사 연구원과 전문가들은 배터리 팩 내부의 문제로 추측했다. 그러나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해 최근 결국 ‘원인 불명’으로 결론이 […]
‘흑백 요리사 식당만큼 예약하기 어려워’ 기네스북 등재된 필리핀 이색 호텔, 정체는?
필리핀 네그로스 옥시덴탈(Negros Occidental) 섬에 닭 모양을 한 거대한 숙박 시설이 있어 화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닭 호텔은 캄푸에스토한 하이랜드 리조트(Campuestohan Highland Resort) 내에 자리 잡고 있다. 숙소는 지난 9월 8일 ‘닭 모양을 한 가장 큰 건물’로 기네스북 세계 기록에 올랐다. 네그로스 옥시덴탈은 2000여 개가 넘는 토종닭 사육장을 보유한 지역이다. 가금류 사육이 주요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닭’은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35m로 건물 6층 높이에 달하는 숙소 안에는 […]
겨울에 가장 아름다운 뉴욕, 연말연시 놓치지 말아야 할 이것
연말연시 뉴욕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꼭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새로운 어트랙션을 도입한 뉴욕 크리스마스의 상징, 록펠러 센터부터 할인이 쏟아지는 호텔 위크까지. 올겨울 뉴욕을 더욱 화려하고 합리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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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호사, 싱가포르 항공 ‘황제의 샴페인’ 크리스탈 2015 독점 제공한다
여행 플러스 -
싱가포르항공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샴페인 하우스 ‘루이 로드레(Louis Roederer)’와 독점 계약을 맺고 ‘크리스탈 2015’ 샴페인을 전 세계 항공사 최초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탈 2015 샴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싱가포르항공의 에어버스 A380 스위트 및 보잉 777-300ER 퍼스트 클래스 객실에서 제공된다. 싱가포르와 델리, 홍콩, 런던, 로스앤젤레스, 파리, 상하이, 시드니, 도쿄 간 항공편에서 우선 제공되며, 3개월 단위로 다른 스위트 및 퍼스트 클래스 노선에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