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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독박육아 하며 55층 빌딩 유리 청소한 배우
2017년 방영된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일명 '문래동 카이스트'로 불리는 강철두 역할을 맡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박호산. 1990년대 중후반부터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며 잔뼈가 굵은 베테랑 배우인데요. 23살의 이른 나이에 첫사랑과 결혼했으나 안타깝게도 9년 만에 이혼하고 홀로 두 아들을 키웠다고 합니다. 가난한 연극배우에 불과했던 그는 두 아들
디올, 아부다비에서 새로운 하이주얼리 컬렉션 공개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아부다비에서 최신 하이주얼리 컬렉션인 'DIORAMA & DIORIGAMI 컬렉션의 두 번째 챕터'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생생한 컬러와 환상적인 동식물을 테마로 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디올 주얼리의 아티스틱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Victoire de Castellane)의 창의적인 손길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에덴동산을 연상시키는 마법 같은 숲 속의 장면을 담아냈다. 암사슴이 수풀 뒤에 숨어있거나, 연못 위를 우아하게 헤엄치는 백조 등 장난기 넘치는
트로이 시반, 맥퀸 SS25 컬렉션으로 화려한 무대 선보여
세계적인 뮤지션 트로이 시반(Troye Sivan)이 맥퀸(Alexander McQueen)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가 선보인 2025 봄 여름 프리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월 29일 시드니에서 열린 'Something to Give Each Other' 콘서트 투어에서 트로이 시반은 맥퀸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통해 강렬한 무대를 연출했다.트로이 시반은 디에고 벨라스케스(Diego Velázquez)의 1650년작 교황 인노첸시오 10세 초상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올
딸 등교 시킨 아빠 협박한 도둑, 반려견과 자동차 갈취 ‘눈 뜨고 코 베였다’
[노트펫] 딸을 등교 시킨 아버지를 협박한 도둑이 반려견과 자동차를 갈취한 뒤 달아났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P2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이토비코에서 거주하고 있는 조쉬 밀러(Josh Miller‧남) 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흰색 지프차로 딸을 학교에 데려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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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짝짝이 스니커즈” 유행시키기로 한 지디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걸스픽 -
이번엔 "짝짝이 스니커즈" 유행시키기로 한 지디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촌스러워 보이는 것 같았던 스카프 패션을 완벽히 트렌드로 만들어버린 지디가 이번에는 작정하고 짝짝이 스니커즈를 유행 템으로 만들어버릴 생각인 것 같아요. 떡상은 물론 품절대란나 버린 지디의 장꾸미 넘치는 짝짝이 스니커즈 운동화 지디의 일상을 가득 채운 지디 짝짝이 스니커즈 운동화는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제품으로 일본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 브랜드의 유니크하고 힙한 스타일의 스니커즈였어요. 사실 지디뿐 아니라 글로벌하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짝짝이 스니커즈 운동화랍니다:)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베이커 캔버스 로우탑 스니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