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가 박진흠 변호사를 리스크관리최고책임자(CRO)로 영입했다.박진흠 변호사는 위버스마인드와 계열사인 위버스브레인, 더블유케어, 더블유컴즈의 전사적 법률 검토를 포함해, 리스크 관리를 총괄할 예정이다. 사법연수원 38기 출신인 박 변호사는 법무법인 세한 등에서 약 15 년 간 금융투자 등 기업 법률 자문 업무를 주로 담당했다.스마트 어학 브랜드 ‘뇌새김’을 운영하는 위버스마인드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글로벌 AI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인력 충원과 핵심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