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박강수 마포구청장, 효도밥상 급식기관 개소식 참석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19일 새롭게 문을 연 효도밥상 급식기관을 찾아 개소를 축하했다.이날 개소한 효도밥상 급식기관은 총 7곳이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오전부터 상암월드컵파크12단지아파트경로당과 간데마을경로당, 현대홈타운2차임대아파트경로당, 창전삼성아파트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급식기관의 개소식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현판 제막으로 효도밥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와 함께 효도밥상 홍보단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모두가 부모이고 모두가 자식’이라
용산구, 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 추진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17일부터 3월 28일까지 5주간 취약시설 195곳에 대해 선제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는 겨울 동안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약해져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 특히, 노후 건축물이나 불안정한 지반이 있는 지역에서는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점검은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번 점검은 관계 부서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노후 건축물 53곳 ▲굴토 공사장 5곳 ▲급
용산구, 찾아가는 자치회관 일일특강 진행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자치회관 일일특강’을 운영한다. 내달 27일까지 9개 동 자치회관에서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사용법 교육을 진행한다.디지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디지털 기기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스마트폰 사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용산2가동(2월 26일) ▲서빙고동(27일) ▲원효로1동(28일) ▲한강로동(3월 21일) ▲효창동(3월 27일) 순으로 남아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최호정 의장은 지난 18일간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제328회 임시회 개최에 앞서 이종환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 의원 20명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했다. 최 의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헌신을 되새기며 어떤 외풍에도 시민들의 평안한 일상을 지키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코리아360′ 개관 앞두고 아랍에미리트에서 K-컬쳐 붐 일으킨다!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해외홍보관 ‘코리아360’ 개관을 앞두고 ‘코리아시즌 인(in) 코리아360’ 행사를 오는 21일~22일 개최하고 K-컬쳐 붐을 일으킨다.한류 확산 효과를 위해 한국 드라마 주제곡과 퓨전국악 공연,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선보이는 것.문체부는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과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아랍에미리트에서 ‘2024 코리아시즌’을 진행하고 있다.‘코리아시즌’은 2022년부터 한류 확산 효과가 큰 국가들을 매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