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비판했다고 , 빅브라더가 감시한다고 열심히 퍼 나르는 사건
일단 두 사진을 보자
-올레샤 엄마가 찍어서 올린 체포당시의 사진
범상한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가?
극단주의 법으로 입건된 것이고, 일반 인터넷 사용이 아니라 학생들이 쓰는 별도의 채팅 프로그램에서 어그로질을 해서 다른 학생의 신고로 걸렸다.
즉 무지성군첩우뽕처럼 러시아 군대 비방 및 크림대교 폭격 옹호, 그리고 위협댓글질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신고를 한 것이고, 체포당하면서도 쪼개고 깝치고[
러시아 떠나겠다고 드립치고, 실제로 이여자 이름으로된 항공권까지 예매가 되었다
그래서 12월 28일 재판을 받았고 재판 결과는
특정 행동 금지의 형태로 예방 조치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공부를 위해서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고 메일 수신도 금지되었습니다. 법정 회의는 12월 28일 연해주 지방 법원에서 열렸습니다.
그런데 이년이 정신 못차리고 빅브라더 개드립질, 즉 인터넷 사용금지 판결 받고도, 빅브라더 드립하면서 전자발찌인 사진 올려서 후속 처발 예정인것.
요 한국 기사처럼 가택 연금 되었고, 이는 이년을 추적하기 위한 것이다. 왜 가택연금인가 함은 수사 중에 이여자 이름으로 항공권이 예매 되어서 해외로 튈 징후가 나와서 가택 연금이 결정된거다
또한 수사해보니 작년 5월에도 레닌광장에 반전 전단지 게시하여 벌금 물었고
자칭 평~화를 사랑하는 완전채식주의자이며
소녀가 아니라 유부녀며,
익명의 사람들이 이여자를 도와주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