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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1시간 전부터 ‘밥’ 달라고 행패부린 개…’당장 주시개!’
[노트펫] 식사 시간 1시간 전부터 밥이 먹고 싶었던 개.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이 개는 얼른 밥을 달라고 집사에게 행패(?)를 부렸다. 일부 개들은 훈련을 받을 경우, 제때 식사를 하거나 집사가 시키는 심부름까지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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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결에 몸 뒤척였다가 잠든 아기 건드린 고양이가 아기 잠깨지 않게 하려고...
애니멀플래닛 -
잠결에 그만 몸을 뒤척인 고양이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옆에 아기가 누워서 같이 잠들어 있었다는 것. 순간 고양이는 아기가 자신 때문에 잠에서 깨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