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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화장품 추천템 인기 쿠션퍼프 3가지
안녕하세요. 뷰티를 사랑하는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재고 들어오면 빠르게 품절되는 다이소 화장품 추천템 인기 쿠션퍼프 3가지를 소개해 볼게요. 저도 2주 넘게 기다리다 겨우 구했는데, 사용해보니 왜 많은 사랑을 받는지 알겠더라고요! 본론에서 바로 알려드릴게욤. :) 대왕 물방울 팡팡 퍼프 다이소 화장품 추천템 인기 쿠션퍼프 첫번째는 바로 대왕 물방울 팡팡 퍼프에요. 기존 팡팡 퍼프에서 크기가 커지고 말랑한 촉감으로 업그레이드 된 쿠션퍼프 제품인데요. 가로 약 6.7cm, 세로 약 7cm 큼지막한 빅사이즈라서 가볍게 몇번만 톡톡 두들겨도 이마, 볼 등 넓은 면적에 쿠션을 빠르게 바를 수 있어요. 부드러운 원단, 스펀지, 공기층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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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담화에 野 일제히 비판…”추잡·광기·분노”
파이낸셜뉴스 -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12일 담화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주요 인사들이 일제히 비판의 수위를 끌어올렸다. 담화 직후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추하다 못해 추잡하다"고 했다. 박주민 의원은 "미쳤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망상에 빠진 윤석열, 매우 위험하다"며 "피해망상, 선거음모론 등 마치 극우보수 유튜브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했다.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박 의원은 "오늘 윤석열 담화는 비상계엄을 선포 담화문의 긴버전"이라며 "마지막에 다시 ‘비상계엄을 선포한다’는 말이 붙을 것만 같았다"고 지적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내란 수괴의 광기를 본다. 분노를 넘어 참담하다. 법적 다툼에 대비해 부하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려 한다"면서 "태극기 부대에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