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고속도로에서 1차로 정속주행을 하면 안되는 이유

잼이슈 조회수  

* 과속은 엄연한 위법사항이자 *

교통사고 및 도로 파손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본 글쓴이는 과속을 옹호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필자가 작성한 전편에서는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의 차선의 모습이

다른 이유를 다루었는데

댓글에서 1차로 정속충 vs 과속충이라는 주제로

논쟁이 일어났다

과속이 문제지 나는 정상속도로 달리고 있는데

왜 1차선에서 정속주행을 하지 말라는걸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일단 지정차로제에 대해 알아야한다

지정차로제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상황에 따라 주행할 수 있는 차로를 지정해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고속도로 기준으로

1차선은 추월차선

그 외 하위차선은 주행차선

으로

차선이 더 많은 고속도로더라도

하위 차선으로 달리는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문제가 생기는건 1차선 지속주행이다

편도 3차선이자

속도제한이 100km/h인

평범한 고속도로의 모습이다

추월차로는 비워져 있으며

추월할때만 사용하는데

만약 이 상황에서
한 차량이 1차로에서

계속하여 지속주행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뒤에서 추월을 하기 위해

1차선으로 진입한 차들이

줄줄히 밀린다

이는 뒷차의 과속과는 상관이 없다

이는 맨 앞차가 정속으로 달리면

뒷 차들은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정속보다 느리게 달려야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본인은 과속이 아닌

정해진 속도로 제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뒷차들은 아니게 된다

만약 이 상황에서

감속을 하게 된다면?

뒷차도 감속하고

그 뒷차도 감속하고

이게 이어지면

정지하는 차량이 생겨나면서

정체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유령 정체라고 한다

한 차량의 1차선 지속주행이

정체를 만들어 낸것이다

또한 이 상황에서

일부 우측 추월을 시도하는 차량으로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도 종종 있다

1차선 지속주행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단속 시

벌점 10점과 함께

과태료 5만원 (범칙금 4만원)이 부과되는

위법사항이며

교통 흐름을 악화시키는 행위이기에

암행순찰차가 상시로 다니며

위법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그러니 과속충이니 정속충이니 하지 말고

모두가 안전 운전을 한다면

더 쾌적한 운전환경이 되지 않을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속도로가 너무 막히는데 어떡하죠?”

뭐야 돌려줘요, 바뀐 지하철역 이름들

 왜 완주군은 반으로 갈라져 있을까?

대부도는 왜 안산땅일까?

뭐야 어디갔어? 통합되어 사라진 지역들

시외버스와 고속버스는 대체 뭐가 다른걸까?

의외로 KTX 승차권을 끊을 수 있었던 곳

와, 공짜! 무료로 통행할 수 있는 고속도로들

1종 소형면허는 왜 없을까?

부산지하철의 재미있는 사실

신호등이 달려버린 고속도로가 있다

도로표지판 색깔의 비밀

우리나라에서 전구신호등이 전멸한 이유

우리나라 신호등이 가로로 되어있는 이유

버스의 앞 뒤 바퀴 모양은 왜 다를까?

 트럭은 왜 뒷바퀴를 들고 다닐까?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의 차선은 다르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