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복권에 당첨되서 이혼청구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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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혼자 돈벌고 여자는 전업주부.
그래도 사이 좋았음
1등 당첨됐는데 남편한테 숨기기로함
첨엔 놀라서 돈 못씀
당연히 남편도 이상함을 느꼈는데 짝퉁이라고 둘러댐
걍 형수 아니고
엄마 돌아가신다음에 자기 돌봐준 나이많은 형수가 돈이 부족해서 암수술 못하고있다고 돈 좀 빌려줄수있냐고 형이 찾아옴
대출해서 주자는것도아니고 적금깨서 주자는거였는데(심지어 남자가 번 돈으로적금) 아내한테 개 쿠사리먹음
속상은 했지만 결혼했으니 자기 가정이 우선이다 싶어서 더이상 뭐라고 말 못함. 사는게 빡빡해서 처가집에 용돈도 제대로 못드리는것도 틀린말 없다싶었음.
30만원 용돈받아 살아서 용돈 주면서 형한테 미안하다고 하면서 울어버림
결국 형수님은 암수술 못해서 돌아가심 ㅜ
대출금 + 생활비로 전부 아내에게주고 30받아서 힘들게 쓰던 본인의 지난날이 스쳐지나감
4년동안 5억을 순수 유흥비랑 꾸밈비로 썼다는걸 용서 못하고 이혼 청구함
문제는 재산분할에 있었는데
당첨되고 아내 혼자 다썼네?
집 대출금. 생활비는 남자가 100퍼냈고
님 남편이 벌어서 생활비 댔기때문에 님의 복권당첨금을 순수하게 사적으로 쓸수 있었던거 아니냐
로 판결났다고함
법무법인에서 올린거라 각색 조금 더한 실제 사건이라고
사람들은 복권 산 돈도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산걸텐데 너무한거 아니냐는 반응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