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흥미로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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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 배티 브랜트
스포주의
파프롬홈에서부터 노웨이홈까지 스파이더맨을 지긋지긋하게 괴롭혔던 J 조나 제임슨 (일명 JJJ)
MCU에서 이 역할을 맡은 배우는 JK 시몬스였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샘 레이미판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서도 스파이더맨을 열렬히 까댔던 데일리 뷰글의 편집장 JJJ 역할 역시 JK 시몬스가 맡았었다.
이는 마블 영화에서 멀티버스를 다룰 때 동일 배우가 동일 배역을 맡은 첫 번째 사례이다.
JJJ란 캐릭터는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가 자신의 성격을 극대화해서 만든 인물인데 JK 시몬스가 코믹스의 캐릭터를 너무나 잘 살려내 스탠 리 본인도 굉장히 맘에 들어한 캐스팅이었고 배우 본인도 해당 배역에 대한 애착이 깊어 스파이더맨 게임 시리즈에서도 동일 배역 성우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MCU 세계관인 파프롬홈과 노웨이홈에도 출연한 것이다.
그리고 이분이 바로 위플래쉬의 그 호랑이 센세이며 라라랜드의 프리 재즈 싫어하는 레스토랑 사장님이었다.
샘 레이미판 스파이더맨 2의 삭제 장면 중에
피터가 버린 스파이더맨 슈트를 데일리 뷰글에서 전시해놨을 때 몰래 그걸 입고 스파이더맨을 따라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리고 이걸 부하직원들이 몰래 보고 혀를 차고 있었다.)
+ 정보
마블의 오리지널 세계관인 지구 616에서 닉 퓨리는 원래 백인 캐릭터였는데 얼티밋 유니버스라는 세계관부터 사무엘 L 잭슨이 모델로 된 흑인 닉 퓨리가 등장했다.
만약 마블이 향후 계속해서 멀티버스를 다룬다면 마알못 PC전사들이 화이트워싱 ㅇㅈㄹ만 안하면
백인 닉 퓨리 또한 볼 수 있을 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