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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시피면 평생 떡볶이 걱정할 필요 없다

재미연구소 조회수  

류수영>

이 레시피면 평생 떡볶이 걱정할 필요 없다

「어남선생이 알려주는 평생 떡볶이 레시피」

 

그동안 황금비율을 찾기 위해 사용된 떡만 10키로 ㅎㄷㄷㄷㄷ

안되는 이유가 조미료 문제인가 싶어 별거별거 다해봤다고 

 

 

일단 류수영이 말하는 양념장 비율은 이렇고요

 

+시중에 파는 떡볶이의 특징이 국물의 걸쭉함인데 

이걸 재현해 내려면

 

기름이 들어가야 하니까

식용유 한 숟가락 ㄱㄱ

(이걸 몰랐네)

 

그리고 또 맛집 떡볶이의 비결이 후추라는 사실

후추 20바퀴 추가요

 

그렇게 완성된 양념장 레시피

(양념장- 고춧가루 4T, 설탕 3T, 간장 2T, 굴소스 2T, 고추장 2T, 식용유 1T, 후추 1t) 

 

양념장이 완성이 됐다면

그담은 조리 순서 굉장히 중요함

 

 

가장 기본적인 대파와 어묵 깔고 물은 라면 한개분량으로 넣어

뚜껑을 덮고 잠시 끓이기

근데 떡볶이 국물로 육수 안쓰나? 싶었는데 

오 맹물에 끓여야 육수가 제일 잘나온다고 

 

그러네 

저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육수가 되긴 하네 

 

그 다음 중불로 끓이면서 밀떡을 넣고 

뚜껑 닫고 살짝 끓여줌

 

그러다 밀떡 색깔이 달라지면 

평생 양념장 넣어주면 됨 

대신

 

간을 맞추기 위해 양념장 한번에 몽땅 넣진 말고요 

 

와 때갈 미쳤다 ㅠㅠ

 

아 그리고 뚜껑 닫지 말고 끓이라고 함

 

아 그래서 사먹는 시장 떡볶이가 맛있었던거구나

불판 하루종일 켜놓고 계시자나 

 

난 그것도 모르고 빨리 먹겠다고 마지막까지 팔팔 끓여먹었는데

약불에서 뭉근히 마무리였네 

 

 

고마워!! 주말에 무조건 해봐야겠다

류수영 평생떡볶이 

(양념장- 고춧가루 4T, 설탕 3T, 간장 2T, 굴소스 2T, 고추장 2T, 식용유 1T, 후추 1t) 

1. 파, 어묵+물 600ml 넣고 설탕 1T, 소금 1/3T, 다진마늘 0.5T 넣고 뚜껑 덮고 끓인다 

2. 물 끓으면 중불로 낮추고 밀떡 500g 넣기 

3. 밀떡 익어서 색깔이 뽀얗게 변하면 양념장 넣기 

4. 뚜껑 닫지 않고 약불에서 최소 4분 이상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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