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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발견 안 됐다는 사상최대의 해적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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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세기 프랑스 출신의 악명 높은 해적 올리비에 르바쇠르 (Olivier Levasseur)

별명은 ‘라 뷰즈(La Buse)’ 또는 ‘라 부쉬(La Bouche)’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노르파드칼레 지방 칼레에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았고 사략선 선장으로 활동하던 그는 해적질에 맛들려 귀국 명령을 거부하고 유명 해적 벤저민 호르니골드 일행에 합류하였고

이후 새뮤얼 “블랙 샘” 벨라미, 에드워드 잉글랜드, 존 테일러 등 당대 유명 해적들과 협력하며 인도양과 동아프리카 해역에서 상선과 보물선을 약탈하며 해적 생활을 했다.

약탈한 전리품으로는 약 5,000kg의 황금, 60만 kg의 은, 수백 개의 다이아몬드 및 희귀 보석 등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결국 사면을 기대하고 프랑스 당국에 자수했다가 잡혀서 1730년 교수형에 쳐해졌는데 죽기 전에…

“내 보물을 찾아봐라,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말이다!”

….라는 유언을 남기며 군중들에게 암호로 된 양피지 지도를 목걸이에서 꺼내 던졌다고 전해진다.

그가 숨겨놓은 보물은 해적사상 가장 큰 돈인 10억 달러로 예상되는데..

마다가스카르 인근의 노지보 섬 또는 동아프리카 세이셸 제도 어딘가로 추측되지만 아직까지도 수많은 보물 사냥꾼들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찾지 못하고 있다.

눈치챘겠지만 원피스에서 골 D. 로저의 모티브로 여겨진다.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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