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이면 이해할수 있다vs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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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는 사이좋은 부부였음
어느날 엄마가 사고를 당함
아빠는 엄마를 7년동안 간병하고 집안의 생계도 책임져옴 그리고 결혼 35주년 기념일, 엄마가 세상을 떠남
엄마를 떠나보낸 아빠는 무너졌고 슬픔에 몸부리침
사실 아빠는 결혼 35주년을 맞아 제주도 패키지 여행을 예약해놨었음
고민끝에 무거운 마음으로 혼자 여행에 참석함
여행 중 혼자 우울해하고 겉도는 아빠를 여행 가이드가 챙겨주고 위로해줌
알고보니 그녀의 남편도 10년전 세상을 떠났고 같은 아픔을 가진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짐
연인이된 후 집 데이트를 즐기던 아빠와 여자를 목격하게 됐는데…
엄마가 떠난지 얼마되지도 않아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아빠
이해할 수 있다vs없다?
실제로 이 설정때문에 호불호가 엄청 갈리는데 7년동안 간병하고 지쳐있었기때문에 이해된다는 입장이랑 그래도 너무하다는 입장이랑 극명하게 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