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 속 꼬치 파티, 민어와 취화채로 더위 날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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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한 더위 속에서, 마당의 잔디를 깎으며 다섯 시간을 보냈고

대나무 꼬치도 만들었다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통삼겹살 꼬치도 만들었고

팜유로 목포 여행 중에 산 민어로 꼬치를 만들었다

요즘 유행하는 취화채를 만들었으며

시원한 음료로 더위를 식혔다

숙성 김치와 함께한 통삼겹살 꼬치를 먹고 민어를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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