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챌린지로 유명했던
‘신대방 온정 돈까스’의
디진다 돈까스
매운거를 잘 먹든 못먹든 상관없이 위장에서 못버틴다고 함.
(매운거 잘먹기로 유명한 라붐 솔빈도 먹고 위경련와서 응급실갔음)
이 집에는 디진다외에도 하나가 더 있는데
밥 양이 괴랄하기로 유명한 왕돈까스 챌린지가 있음.
현재 챌린지는 폐지되었다고 하며
두 메뉴 다 3만원에 먹을 수 있다고 함.
- 19살에 대기업 취업한 누나
- 고속도로에서 죽어가는데 단속하는 경찰 논란
- 필라테스 체험하는 김종국 ㅋㅋㅋ
- 미국 정부, 관세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재정지출 늘었다
- 아내의 얼굴을 샷건 3발이나 쏴서 죽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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